[2019 경기도의회 행감 영상]채신덕 도의원, 경기관광공사 행감질의

"신규사업 대부분 경기도 대행사업, 자체사업 비율 높이는 혁신" 촉구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19/11/18 [19:46]

[2019 경기도의회 행감 영상]채신덕 도의원, 경기관광공사 행감질의

"신규사업 대부분 경기도 대행사업, 자체사업 비율 높이는 혁신" 촉구

김주린기자 | 입력 : 2019/11/18 [19:46]

[경기도의회=경기인터넷뉴스]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체위 의원(더민주.김포2)이 15일 경기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신규사업 26개중 20여개 사업이 경기도 대행사업임을 지적하며 자체사업 비율을 높이라"고 주문했다.

 

채신덕 의원은 "경기관광공사가 리노베이션 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하면서도 정작 자체적인 변화와 혁신에 대한 설득력을 경기도민들에게 주지 못하고 있다."면서 "혁신 의지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지적은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의 "대행사업을 지양하고 자체사업으로 바꾸려 한다."는 답변을 듣고 이같이 말했다.

 

채신덕 의원은 "기존조직 구성상 어쩔수 없다는 답변과 지난 업무보고때는 호기롭게 변화와 혁신을 하겠다고 했으나 이번 행감 역시 크게 변함이 없고,올해는 어쩔수 없었다는 말씀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재차 지적했다.

 

아울러 "경기관광공사 500억원의 예산 중 대행사업 포함 350억원 정도가 DMZ 관련 북부관광권 사업에 예산이 편중돼 있다."면서 "경기관광공사의 리노베이션 정책을 바로 잡아햐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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