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의원, 구리-안성 고속도로 개통 시 연간 사업편익 2,681억원

서울 출퇴근 시간 및 운행비용 절감을 위해 고덕대교 신속개통 해야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10/11 [15:26]

윤호중 의원, 구리-안성 고속도로 개통 시 연간 사업편익 2,681억원

서울 출퇴근 시간 및 운행비용 절감을 위해 고덕대교 신속개통 해야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10/11 [15:26]

[국회=경기인터넷뉴스] 윤호중 의원(경기 구리시, 민주당 사무총장)이 한국도로공사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구리-안성 고속도로 개통 시 사업편익이 2,681억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리-안성 고속도로 중 남구리IC와 강동IC를 연결하는 고덕대교(가칭.조감도)가 개통하게 되면 일 교통량이 9만 5,453대로 예상된다. 고덕대교를 포함한 구리-안성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로의 출퇴근 이동시간과 운행비용이 절감되어, 구리와 남양주등 수도권동북부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 고덕대교 조감도     © 경기인터넷뉴스



구리-안성고속도로는 총 21.9KM로 서울-세종고속도로 사업의 첫 번째 구간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구간 중 가장 먼저인 2016년에 착공된 구리-안성고속도로는 총사업비가 2조 4천억원에 달한다.

 

특히, 서울-세종고속도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었을 당시에도 구리-안성고속도로는 시급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한국도로공사가 2016년부터 선착공에 들어갔던 구간이다. 지금은 전체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국민 부담을 줄이고 편익은 증진한다’는 원칙하에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호중 의원이 입수한 ‘구리-안성고속국도 교통량재분석 용역(2019. 4)’에 따르면. 구리-안성고속도로 개통 시 사업편익은 연간 2,681억원에 달했다. 시간비용절감편익 2,004억원, 운행비용절감편익 445억원, 환경비용절감편익이 138억원인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구리-안성고속도로 구간 중 구리IC에서 강동IC를 잇는 고덕대교가 개통되면 하루에 약 9만 5천대가 통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덕대교는 남구리IC와 강동IC를 연결하는 1,725M의 콘크리트사장교로, 콘크리트사장교 중 주경간장(주탑과 주탑 간의 거리)이 540M로 세계최장길이로 설계되었다. 현재 다리이름인 고덕대교는 가칭으로 개통 당시 지자체간 협의로 결정될 예정이다.

 

윤호중 의원은 그동안 구리-안성 고속도로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회에서 사업예산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구리-안성고속도로 사업예산이 2017년 1,000억원, 2018년 2,430억원, 2019년 3,258억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2019년 윤호중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구리-안성고속도로 예산 600억원을 증액했다.

 

윤호중 의원은 ‘구리-안성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구리와 남양주 등 수도권 동북부 주민들의 서울로 가는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구리-안성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시기에 맞춰 구리시 토평삼거리 입체화사업이 완공되어야 강변북로 혼잡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 신도시 조성 등으로 수도권 동북부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고덕대교를 포함한 구리-안성 고속도로를 신속히 개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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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창 2019/10/15 [09:40] 수정 | 삭제
  • 고덕대교 이름 바꾸어야 합니다 고구려 대교 어떨까요? 고덕의 '고'와 구리의 '구' 그리고 아름다울 '려'해서 고구려 대교 그리고 현재 있는 아차산 고구려 시대의 유적과 역사상 가장 웅대하게 번창하였던 최고 전성기... 고구려 시대.... 고구려대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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