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 3월 중 119소방안전 패트롤 재운영

정연수기자 | 기사입력 2019/02/07 [19:54]

가평소방서, 3월 중 119소방안전 패트롤 재운영

정연수기자 | 입력 : 2019/02/07 [19:54]

[가평소방서=경기인터넷뉴스] 가평소방서가 오는 3월 중 119소방안전 패트롤을  재운영 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화재, 2018년 밀양세종병원 화재 등 다수 인명 및 재난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7일 가평소방서는 재난피해의 근본 원인으로 비상구 폐쇄 및 피난방화시설 관리소홀,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 등을 주요원인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계인의 안전의식 개선 및 3대 불법행위(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119소방안전 패트롤팀을 3월부터 재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비상구 확보는 인명피해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건물 관계인(소유자, 관리자, 점유자)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