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설 연휴 공공시설 비상 운영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19/02/06 [11:12]

수원도시공사, 설 연휴 공공시설 비상 운영

김주린기자 | 입력 : 2019/02/06 [11:12]

[수원도시공사=경기인터넷뉴스] 수원도시공사가 2019년 기해년 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등 시민 편의제공에 나선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설날 당일(5일) 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45곳이 무료 개방한다.

 

▲     © 경기인터넷뉴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인근의 공영주차장은 무료개방 기간을 확대한다. 지동시장 팔달주차타워는 3일부터 5일까지, 권선구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설주차장은 4일부터 6일까지 각각 3일 간 무료다.

 

수원시연화장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명절 기간 내 주차안내원 등 90여명이 투입된다. 합동분향소와 임시휴게소를 설치하고, 또한 연화장과 인근 공영주차장(행복한들)을 오가는 셔틀버스(5일)도 운영한다.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는 한아름콜센터는 정상 운영되고, 화산체육공원은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자원순환센터는 연휴동안 명절 당일과 다음날을 제외하고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반입한다.

 

공사는 다음달 2일부터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등 연휴기간 시민의 공공시설 이용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부영 사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장별 비상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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