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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토단, 국내 유일 ‘슬라임엑티베이터’ 안전성기준 통과
붕소 함유량 300ppm 이하 기술력 인정 받아
기사입력: 2019/01/30 [16:35]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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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액체괴물이라 불리며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점토(Clay)장남감 슬라임(Slime.사진))의 혼합물인 붕소에 대한 유해성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한 업체가 슬라임 장남감의 주재료인 슬라임엑티베이터 안전성 검사를 통과해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남양주시 진건읍에 자리한 ㈜토단은 지난 1월3일 슬라임 장난감의 3가지 재료인 슬라임과 베이스용액 그리고 슬라임엑티베이터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다.

 

▲     © 경기인터넷뉴스

 

특히, 토단이 제조한 슬라임엑티베이터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완구에 대한 붕소 함유량 기준치(300ppm이하)를 통과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토단은 이미 지난해 2018년 9월에 3가지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통과했으나 검사기준이 다시 개정 돼 이번에 다시 안전성검사를 통과한 것,

 

토단 관계자는 “요즘 중국 등에서 수입된 슬라임에 대한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이 여럿 있으나,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액티베이터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을 출시해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게 돼서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어린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단(www.todan.co.kr)은 슬라임 재료 및 장남감을 비롯해 각종 문구 교재들을 개발 생산하는 중견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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