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남양주시
'군부대 이전' 조광한 남양주시장 공약 현실화 되나?
안규백 국방위원장 만나 '民·軍 상생안'협의
기사입력: 2019/01/12 [16:26]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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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남북관계의 발전으로 남양주의 발전을 가로막는 군부대를 이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이다."며 "군부대 이전지에 뮤지컬·연극·전통예술·대중음악 공연과 다산인문포럼 개최 등을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산 아레나’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1일,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을 만나 양정동 소재 군부대 이전문제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사진)

 

▲     © 경기인터넷뉴스


조 시장은 이날 안규백 위원장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제3기 신도시 왕숙2지구 문화예술 도심축과 연계하여 도시발전을 도모하는 방안을 전달하고, 양정동 소재 군부대 이전문제와 현안사항에 대하여 민과 군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조광한 시장은 “남양주시는 그 동안 기형적인 도시구조와 각종 규제로 인해 인구는 대도시이면서 도시 형태와 생활인프라는 읍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이를 타개하고 시민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심 속 군부대 이전’은 민과 군이 서로 협력하여 상생할 수 있는 시급한 과제”라고 하면서 협조를 당부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안규백 위원장이 군부대가 도심 속에 위치하여 이전 당위성은 있다. 추후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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