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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규 다중이용시설 18개소 실내공기질 개선 지도 및 안내
기사입력: 2019/01/09 [18:33]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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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기인터넷뉴스] 하남시(김상호 시장)는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법정 규모 이상의 다중이용시설 사업장에 대해 실내공기질 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밝혔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번 점검은 신규로 추가된 시설 총 18개소가 대상이며 ▲ 실내주차장중 연면적 2,000㎡이상인 우성미사타워 등 10개소와 ▲ 인터넷컴퓨터게임 시설제공업 300㎡이상인 PC방 5개소 ▲ 영화상영관 2개소(매가박스미사강변,CGV스타필드 위례점)와 대규모 점포 1개소(스타필드시티 위례점)이다.

 

신규 다중이용시설 점검 시 ▲ 환기시설 적정관리 여부 ▲ 다중이용시설 관리자 교육 ▲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자가측정 이행 등에 대해 지도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실내공기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야외보다 실내가 더 해로울 수 있다”며, “특히 겨울철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 해당 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 실내공기질 관리와 관련된 사항은 하남시청 환경보호과 대기관리팀(☎031-790-588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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