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부
군포시
군포,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사입력: 2019/01/08 [21:16]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포=경기인터넷뉴스]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오는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

 

위기가구 발굴의 실효성 향상을 위해 시는 최근 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반장,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등 1045명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반을 강화한 바 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런 인적 자원을 활용해 시는 형편이 어렵지만 국가와 지자체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
, 주 소득자의 중대한 질병사망실직 등으로 인한 돌발 위기가정 등을 찾아 맞춤형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위기 상황에 따라 긴급복지와 무한돌봄사업 등 공적자원을 지원하고, 공적지원이 어려운 가구는 민간자원과 연계하며,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가구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 관리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 시는 전철역 등 시민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위기가구 생활지역과 근접한 부동산과 약국 등을 중심으로 안내 전단을 배포하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

 

정해봉 복지정책과장은 추울 때 더 힘든 어려운 가정이 제때 지원을 받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알게 된 시민은 즉시 주민센터나 무한돌봄센터로 제보를 바란다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철을 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위기가정 제보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무한돌봄센터031-390-06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조광한의 꿈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