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포천시
포천시-철도유치 청신호
기사입력: 2012/09/12 [10:45]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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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11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철도노선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하여 한탄강개발기획단장 등 관련 간부공무원과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강림 도의원, 경기도 철도건설팀장, 양주시 교통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보고는 용역 책임자인 한국교통연구원의 배춘봉 연구위원이 진행했다.

연구용역 결과 양주역에서 분기되는 노선을 최적노선으로 선정하여 분석했으며, 경제성(B/C)이 1.0 이상으로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나와 포천시의 철도유치 사업이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용역의 최종 결과를 토대로 양주시와 협의하여 공동으로 경기도, 국토해양부 등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범시민적인 철도유치 서명운동을 벌여 사업 착공시기를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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