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평생학습축제, '평생학습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18/12/04 [18:37]

"수원평생학습축제, '평생학습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김주린기자 | 입력 : 2018/12/04 [18:37]

[수원=경기인터넷뉴스] ‘수원평생학습축제가 시민 누구나 지식을 얻고, 재능을 발견하는 평생학습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수원시는 4일 수원시평생학습관 영상강의실에서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열고, 지난 10월 열린 12회 평생학습축제성과와 한 해 동안 진행된 수원시 평생학습 사업을 평가했다.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과 관내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회의 참가자들은 제
12회 평생학습축제가 시민과 평생학습기관 관계자가 함께 지역 평생학습 정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 평생학습 관련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행사였다는 의견도 나왔다.

 

향후 과제로는 주차 공간 등 편의시설 확충’, ‘프로그램 운영의 선택과 집중’, ‘연령대별 프로그램 세분화 운영등을 제시했다.

 

김현광 수원시 교육청소년과장은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내년 평생학습축제에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더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2회 평생학습축제는 즐기고, 배우고, 나누고! 고고고~’를 슬로건으로 1020일 화성행궁·행궁동 일원에서 열렸다. 25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진로체험관 등 85개 체험 부스와 문해한마당·어린이백일장·평생학습토크쇼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됐다.

 

이밖에도 올해 수원시는 수원시평생학습관’, ‘수원시외국어마을을 운영하고,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수원평생학습포럼’, ‘수원시민 인문 교양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평생학습 도시 수원정착에 노력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김동욱 수원시청소년재단 부장이 평생교육실무협의회 신규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18124일부터 2020415일까지다. 전임위원의 부서이동과 퇴사 등의 사유로 관계 기관에 추천을 받아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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