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부
광명시
광명시,‘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합동 현장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8/12/03 [22:08]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명=경기인터넷뉴스] 광명시는 지난 1130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이하 자치분권위원회)와 합동으로 제12차 본회의를 현장회의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치분권의 주요 전략인 중앙권한의 획기적인 지방이양기반을 마련하기 위한지방이양일괄법제정 추진과 관련하여 지방이양비용 조사 및 지원방안 마련 등을 논의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자치분권 과제 실현을 위한 총괄 조정기구로서
행정안전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 국무조정실장 등 당연직 위원 3명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2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승원 광명시장은 자치제도 분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회의 종료 후에는 자치분권위원회와 광명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자치분권 시대를 맞이하는 지역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광명시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시민이 시의 중요한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서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민주주의 시민참여 온라인 플랫폼을 내년 상반기 중 운영하는 등 온라인 소통 창구를 다양화한다.

 

또한 각 분야의 시민참여커뮤니티와 시민토론단을 구성하고 청책토론회를 운영하여 민과 관이 서로 협력하고 정책발굴에서부터 집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주체로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2019년도에는 시민참여, 자치분권 도시를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하여 시민원탁회의 추진과 자치분권 촉진 교육과 홍보, 민관협치 및 주민자치 활성화, 주민참여예산 등에 35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재생을 통한 지속가능발전의 모델인 광명동굴 일원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현장회의가 개최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자치분권시대에는 지역에서 필요한 사업을 자율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특색있게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자치분권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2019년을 자치분권 시대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리포트]가평군, 춘천 방하리 A씨, 측근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