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남양주시
남양주시에도 “영미~~~ ”가 떴다!!
남·영·미· 봉사단 ‘희귀질환 환우 돕기 후원금 전달’
기사입력: 2018/12/03 [17:00]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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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 지난 동계올림픽 때 국민샤우팅이었던 “영미~”가 남양주시에도 떴다.

 

벤드회원 55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남양주의 영원한 미래 봉사단(약칭 남·영·미 봉사단, 회장 김대영)은 지난 5월 19일 첫 봉사를 시작한 이래 한 달에 1~2회씩 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청소년봉사단체로 지난 11월 10일 10회 봉사 때에는 별내면·오남리·내곡리·양지리·진벌리·팔야리 등 남양주시 외곽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 후원금을 전달하는 김대영 회장(오른쪽)과 남·영·미 회원들    © 경기인터넷뉴스


이어 남·영·미 봉사단은 11번째 봉사로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모아 남양주시북부희망케어를 통해 18년째 병마와 싸우고 있는 진접읍 S군 가정에 지정 기탁했다.(사진)

 

태어나면서부터 2.35Kg의 선천성 뇌병변장애아로 태어난 S군은 18세가 된 현재 몸무게 25Kg으로 희귀근육병을 앓고 있다.

 

김대영 회장은 “1달을 못 넘긴다는 아이를 18년 동안 키워 오신 부모님들은 이제 의학계에서도 자문을 할 정도다. 의느님이라고 불러드리고 싶다.”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S군과 부모님에게 힘이 돼 드리고 싶어 후원금을 모금해 지정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동계올림픽 때 “영미~” 가 온 국민에게 희망을 주었듯이 ‘남·영·미 봉사단’이 남양주시민에게 지속적인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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