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구리시
윤재근 구리목민봉사회장,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받아
집 수리만 215번 째인 윤 원장 “더 섬기라는 명령으로 알겠다.”
기사입력: 2018/12/03 [15:21]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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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기인터넷뉴스]'집 수리의 달인' 이란는 애칭으로 2015년과 2017년, 두 번에 걸쳐 ‘세종대왕 나눔봉사 대상’을 받고 그 사연이 KBS의 ‘나눔의 행복’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던 윤재근 구리시목민봉사회 회장(윤서병원 행정원장)이 이번에는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의료부분 최우수 사회봉사 공로대상)’을 받았다.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조직위원회(대회장: 이용도 대한민국 신문기자협회장)’는 대한민국의 정치. 행정. 사회. 경제. 문화. 의료, 환경, 예술, 스포츠. 봉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며 모범이 되는 인물들을 선정해 포상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윤 원장은 순수 봉사단체인 구리시목민봉사회 회장을 맞아 10여년 동안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순수 사업비 1억2천만원을 들여 215번째 봉사나들이를 해 온 점과, 국가유공자 지정병원인 윤서병원의 행정원장으로 한국전쟁·월남전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건강관리 및 제73사단과 민. 관. 군 합동 '어메이징 하우스' 사업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유공자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활동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윤재근 원장은 “여러모로 부족한 제게 이런 큰 상을 주신 것은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며 “더 열심히 섬기라는 명령으로 알고, 더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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