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가평군
[정연수칼럼]'스모킹 건' 글쎄요..
“자극적 제목의 보도와 팩트” 사실과 근접해야
기사입력: 2018/11/25 [19:26]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정연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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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경기인터넷뉴스] 휴일인 25일 오전 한 언론사가 “가평군수 성 접대 의혹” 관련자 첫 구속....수사 속도 라는 제목의 보도를 했다.

 

보도를 접한 군민 수십 여명이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기자에게 전화를 했다.

 

▲ 정연수 기자     ©경기인터넷뉴스

물론,기자도 보도를 이미 본 상태였다.

 

지난 6.13 지방 선거 직전 J씨가 한 지방 언론에 제보를 하였고,당시 후보였던 가평군수가 기자 회견을 열어 보도 내용을 반박한 뒤 해당 언론사와 기자,제보자 J씨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검찰의 지휘를 받아 가평 경찰서가 수사를 했고, 의정부 지검에서 수사 중이다.

그런데 25일 보도 된 제목만 보면 마치 성 접대 의혹 관련자 중 한사람이 구속된 것 처럼 보인다.

 

성 접대 의혹의 등장 인물은 제보자 J씨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이었던 C씨,그리고 김성기 군수등 3명이다.

현재까지 이들 3명 중 구속 된 사람은 없다.

 

지난 22일 오전 자택에서 체포되어 같은 날 영장 실질 심사를 통해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구속 된 사람은 A씨다. 구속 된 A씨는 성 접대 의혹 과는 무관 한 인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 접대 의혹 관련자 첫 구속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했다.

 

기자가 다른 기자의 보도를 평하는 것은 분명 바람직 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이러한 제목의 보도를 접한 “가평군민들의 충격”이 심해 알 권리 차원에서 언급 한다.

 

가평군민들 두 사람만 모이면 군수의 거취 문제와 22일 구속 된 A씨에 대한 얘기다.목욕탕,식당,술 자리에서 안주삼아 입에 오르 내린다.

 

수사가 진행중인 점을 감안해 사실 관계만 살펴본다.

 

A씨가 구속 되기 전 11.6일 부터 모두 4차례에 걸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지난 2013년 치러진 보궐 선거와 2014년 4월 지방 선거 당시 J씨로부터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에 대한 조사였다.

검찰은 이 돈이 김 군수의 선거에 사용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에 대한 검찰의 조사도 J씨로부터 받은 돈의 사용처를 집중 추궁 한 것으로 알려 졌다.

가평 경찰서에서 1차 조사를 받았고,경찰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검찰은 보강 수사를 거쳐 A를 구속하기에 이른 것이다.

 

2013,2014년 선거 당시 공식적인 선거 운동원은 아니었으나, A씨가 당시 김성기 후보 선거 캠프에서 활동한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이같은 연결 선상에 있던 A씨의 신병을 확보 한 검찰의 칼 끝은 김군수를 향하고 있음은 부인 할 수 없다.

모든 것은 검찰의 몫이다.

군민은 검찰 조사 결과를 지켜 볼 수밖에 없는 처지이다.

 

취재를 통해 본 기자의 생각은 이렇다.

불법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 된 A씨는 어떠한 형태로든 J씨로 부터 거액의 돈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A씨는 그 돈은 선거 자금이 아닌 단순 대여금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그 중에 일부는 지인이 차용한 돈을 심부름 한 것도 있다고 한다.

 

A씨는 J씨로부터 빌린 돈을 자신이 운영하는 정미소 설비 증설과 카-센터 수리비등 사적인 용도로 사용 했고,이를 입증하기 위해 금융거래 자료등을 검찰에 소명을 한 것으로 알려 졌다.

 

그러나,군수 반대측에서는 선거캠프에 있었 던 A씨가 혼자 거액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 했겠냐?는 의문을 제기 한다.

 

물론,가능한 추론이다.

이들은 심지어 A씨가 입을 열면 군수도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는 악의적 주장도 한다.

이같은 주장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바라본 시선일 수도있다.

 

A씨가 “아킬레스 건” 혹은 “스모킹 건”일까? 과연 그럴까? 하는 점도 있지 않은가.

 

취재 기자 입장에서 김군수를 여러차례 만났다. 불쾌할 수도 있을 정도의 질문도 수차례 해 봤다.

이런 유추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종의 배달사고는 아닐까 이다.

김군수를 얼굴마담격으로 등 뒤에 세워 놓고 A씨가 개인적 일탈 행위를 한 것은 아닐까라는 추론도 할 수있지 않은가.

 

그리고 주변 사람에게는 마음만 먹으면 마치 자신이 스모킹 건과 같은 폭탄 발언을 할 수있다는 뉘앙스와 에드벌룬을 띄울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점도 생각해 볼 수있다.

일종의 영웅적 심리도 있을 수도 있지 않겠나.어쨌든 곧 진실이 밝혀 질 것이다.

 

A씨가 구속되자 다음은 김군수 차례라며 지난 6.13 지방 선거 당시 경쟁 후보자중 일부는 보궐 선거 준비를 해야 한다며 표밭갈이를 하고 있다.

같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D씨는 A씨가 구속되자 축배를 들었다고 한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는 말이 있다.

 

직설 해 본다.

김군수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면 “당신에게는 무슨 행운”이 오느냐고....

군수가 바뀌어 새로운 인물이 입성한다고 “당신에는 어떠한 행복”이 있느냐고...“가문의 영광”이라도 생기느냐고....

가평군민은 보궐 선거만 하다 세월 다 보내고 싶은 것인지?....

 

가평군정을 농단 하는 몇몇 와해 세력이 음지에서 민심을 진흙탕 속으로 밀어 넣고 있는 현실을 왜 간과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물론,참 다 못한 뜻 깊은 군민 300여명이 군정 농단 와해 세력을 타파하기 위해 지난 23일 신흥 단체를 구성,궐기 대회까지 치룰 정도로 민심이 흉흉한 실정이다.

 

삼심(三心)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타인에 대한 의심,신의에 대한 변심,마지막으로 자신에 대한 욕심이다.

지금 가평군민 중 일부 세력이 이 삼심에 빠져 자신들의 늪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 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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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국가 어용언론인 18/11/26 [09:56] 수정 삭제
  기울어진 운동장은 기자님이 쓰신글이듯합니다. 법치국가에서 잘못을 했으면 당연한 처벌을 받아햐 하는데 보궐선거만 하다 세월 다 보내고 싶은 것인지란 글은 법치국가를 부정하는 글인듯
기자가 아닌가보내 가평군수 대변인 18/11/26 [17:20] 수정 삭제
  정연수씨는 기자가 아니라 가평군수 대변인 같내요 디펜스도 정도것 해야지 이런글은 가족이나 측근이나 쓰는글이지 언론인으로서 말도안되는 기사내요 김군수가 다치면 가평군이 망하나요? 평군수가 이단종교단체 교주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보도를 해야지 가평군수를 자주만난결과 배달사고라는 의문을 던지질않나 검찰수사를 지켜보고 현재 벌어지는일만 보도을 해야지 가평군수 나팔수 역활만 하면 누가 당신글에 신빙성이 있다고 할지 모든게 의혹이고 가평군수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고 주변인들의 음해로고 단정짓는 이유는 뭔지 참 함심합니다 5공화국 언론통폐합도 아니고 무조건 김군수 디펜스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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