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장쓰레기 종량제봉투 배출 한시적 허용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18/11/08 [21:25]

김포시, 김장쓰레기 종량제봉투 배출 한시적 허용

김주린기자 | 입력 : 2018/11/08 [21:25]

[김포=경기인터넷뉴스] 김포시가 김장철을 맞아 김장 채소의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배출 허용 기간은 117일부터 1216일까지 40일 간이다.

 

시는 김장철에 일시적으로 많은 음식물쓰레기가 배출 돼 기존의 음식물 종량제 봉투(3,5,10,20)에 담아 배출하기 곤란할 경우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50,100)에 김장쓰레기를 담아 배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김장 채소 음식물을 배출할 때는 노끈,흙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채소도 잘게 썰고 물기를 꽉 짜 부피를 줄여 넣어야 한다.

 

또한, 흙이 묻은 배춧잎과 쪽파,대파,마늘 등의 뿌리와 껍질은 일반생활쓰레기로 별도 배출해야 한다.

 

소금에 절인 배추나 양념이 뭍은 김장채소는 기존처럼 음식물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한다.

 

특히, 신도시 등 자동집하시설인 크린넷 사용 지역은 투입구 용량에 맞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야 해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일반쓰레기와 김장쓰레기를 혼합 배출할 경우 수거하지 않고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김동수 자원순환과장은 부피가 큰 김장채소 처리를 위해 한시적으로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을 허용한다면서 신속한 처리와 쾌적한 환경을 위해 배출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