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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체험휴양마을 만들기' 등 행안부 청년일자리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8/11/08 [16:17]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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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경기인터넷뉴스]“청년들이 들어오니 마을이 환하고 활기가 넘쳐서 좋네요. 주민들도 청년들을 도와 열심히 마을이 행복해지고 풍족해지도록 돕겠습니다.” 주민들은 하겠다고 산음골에 찾아온 6명의 청년들을 반가이 맞아주었다.(사진)
 
6명의 청년들은 양평군이 좋은 자연환경과 시설을 가진 산음리 체험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한 사업으로 농촌체험프로 그램기획, 홍보, 마케팅 및 체험휴양마을 운영과 관련되는 전반적인 일들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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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경제와 극심한 취업 난, 그 중에서도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일자리를 발굴 제공하여, 청년이 지역공동체발전,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균형발전, 자치분권의 주체로서 청년의 역할정립과 아울러 자산형성이 가능한 수준의 소득을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사업이다.
 
5일에는 산음2리 마을회관에서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1시간 여동안 진행된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젊은이들이 우리 마을에 들어와 체험마을과 마을발전을 위해 일한다는 것에 큰 관심을 보이며 마을발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금방 어떤 결과를 얻을 수는 없겠지만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시각으로 마을이 발전하고 양평군 체험마을이 활기차지고, 주민들이 행복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도 적극 협조하겠다” 고 담당 농촌팀장도 의지를 밝혔다.
 
친환경농업특구 양평군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체험휴양마을이지만 최근 들어,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체험객과 매출이 줄어 힘들어 하고 있는 마을들에 새로운 모델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아울러 청년들이 농촌과 우리고장에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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