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남양주시
남양주,조광한시장 "미치지 않으면 남양주 역사 못 바꿔"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자세로 남양주의 역사를 바꾸자"역설
기사입력: 2018/11/05 [17:10]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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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5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에서 "우리가 쓰는 역사가 남양주를 바꾼다"며 정책 실행의 몰입도를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2번째로 개최된 월례조회에서 조광한시장은 불광불급(不狂不及)(미치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다)이라는 주제로 추사 김정희, 파블로 피카소, 찰스 다윈 등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인물들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직원들에게 보여줬다.
 

▲     © 경기인터넷뉴스



조 시장은 “영상에서 본 것처럼 추사 김정희선생은 중국의 5가지 글자체와는 다른 가장 독창적인 글자인 추사체를 창조하신 분이다. 세상은 누군가에 의해서 변화되는 데 나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냐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남양주는 철도 교통이 바뀌지 않는 한 변화가 없다. 지금의 경춘선, 경의중앙선의 기능으로는 남양주는 절대 일류도시가 될 수 없다.”고 역설 했다.
 
이어 “철도교통을 개혁해야 하는 것이 저의 신념이며, 현재 그 가능성은 1%밖에 안된다. 그러나 2%, 3%로 가능성을 늘려야 이것이 현실이 된다. 또한, 6호선, 8호선, 9호선, 4호선의 철도 순환망을 구축해야 하고 이를 위해 규제개혁 및 완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렇게하기 위해서는 저도 미쳐야 하고 여기 계신 저의 직장동료 또한 같이 미쳐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시장은 “ 이 두가지가 이루어지면 남양주에 가장 부족한 종합 복합기능 즉, 생산기능, 소비기능, 엔터테인먼트 기능, 문화기능이 다 살아날 수 있다. 이것이 경제 4권역 조성이다. 철도교통 및 대중교통 획기적 개선, 규제 개혁과 완호, 그 이후 경제중심, 생산중심의 권역을 만들어야 남양주가 변화 될 수 있다”며 “현재 그 단초가 하나씩 열려가고 있고, 조만간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우선 우리시의 상습 정체 구간인 외곽순환 고속도로 우회도로 또는 확장은 국가도로망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도로공사와 원칙적인 합의를 봤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시장은 “우리가 쓰는 역사가 남양주의 역사를 바꾼다는 생각으로 불광불급의 의미를 잘 생각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는 시청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남양주 윈드오케스트라의 금관 5중주 공연과, 안물안궁 교통정책편 상영, 표창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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