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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리포트] 연속기획보도 4편 종합, 의혹 '군수와 측근' 거짓과 진실
기사입력: 2018/11/04 [23:53]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정연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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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경기인터넷뉴스] 경기 인터넷 뉴스 연속기획 의혹 “군수와 측근” 거짓과 진실 4편 종합 입니다.

 

이번 보도는 총 4회로 나누어 보도 해 드렸습니다.

모두 20여 가지의 의혹과 진정은 크게 두가지로 분리 됩니다.

 

첫째는 군수와 측근에 대한 특혜,

둘째는 공공 사업 집행 과정에서의 리베이트로 요약 됩니다.

 

주요 부분 10 가지에 대해서 탐사 보도를 했습니다.보도 된 주요 부분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먼저 측근들에 대한 의혹 부분입니다.

 

측근 이태국씨에게 사전정보를 유출 해,부동산 투기를 통해 거액을 챙다는 의혹입니다.

부동산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이씨가 장애인 시설과 접해 있고,주변에 공동묘지까지 있는 땅을 왜 샀을까?

 

공교롭게도 매입 후 22개월 후 가평군이 이 땅을 매입 했습니다.의혹에 대한 타이밍은 절묘 해 보입니다.

 

그러나,취재 결과 이씨가 땅을 매입한 시기는 김성기 군수가 도의원 시설이었던 2012년 9월입니다.

그리고 김군수가 보궐 선거에 당선 된 것은 7개월 뒤인 2013년 4월입니다.

 

보도가 나가자 당사자 이씨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태국(부동산중개인)

 

유인물에는 또,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채용과정에서의 비리의혹도 있습니다.

실재로 의혹을 제기한 이씨가 직접 사법기관에 진정을 했고,오래전 종결 된 사건이었음이 당사자를 통해 확인 됐습니다.

 

수의 계약을 해 주고 헬기업체로 부터 리베이트를 받아, 5천만 원을 김군수에게

상납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는 그러나 황당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최성진씨 얘기를 다시 들어 보시겠습니다.

 

처남에게 일감 몰아 주기와 가평호텔 부지를 시세보다 더 주고 매입 해 준 댓가로

억대의 리베이트를 현금으로 받아 집에 보관하고 있다,

 

그런데,최근 검찰이 김군수 자택과 사무실등에 대한 압수 수색을 했으나,

집에 금고나 현금 다발이 확인된 것이 없습니다.

 

처남 관련 사건은 이미 올 초,째즈 관련자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검찰에서 금융거래 대한 조사가 있었고, 객관적 투명성은 담보 된 것으로 봐도 무리는 아닐 듯 합니다.

 

측근 일진 건설 관련,설계변경으로 최초 공사비 보다 2-3배 증액 해주는

특혜 의혹도 있습니다.

 

그러나,공사비가 오히려 감액된 것 으로 확인 됐습니다.

관계자 얘길 다시 들어 보시겠습니다.

 

진정서를 보면 측근 유성환경 건설과 짜고 공동 명의로 토지를 매입하고 도로를 만들어

토지 보상을 받았다고 진정서에 적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이 도로 계획은 40년전에 세워진 것으로 확인 됐으며, 땅 주인은 신씨 단독 소유이며

도로에 편입돼 땅 주인 신씨가 받은 보상금은 3평,400여 만 원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새마을 회관 건립 과정에서 전,현직 지회장들이 김군수에게 1억원을 줬을 것이다는 진정서도 있습니다.

 

이 진정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당사자는

이같은 내용의 진정서를 작성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취재 결과 의혹과 진정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특정인들을 비방,음해 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음이 곳곳에서 나타납니다.

먼저,진정서와 유인물을 보여주며 법률 전문가 의견 부터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 박종균 변호사

 

취재팀은 거짓의 산에 묻이고 있는 진실속으로 한 발 더 깊이 들어 가봤습니다.

 

2013년 말,김군수와 같이 도박을 했다는 주장과 함께 유인물을 작성 한 사람은 S씨입니다.

S씨는 그러나,지인과의 통화에서는 도박이 아니라고 말을 바꿉니다.

 

녹취록을 보면,지난 6.13지방 선거 직전 김 군수가 자유한국당 공천 직전에

불거진 성접대 관련 보도 과정과 내용에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기자 보도 방향을 제시한 흔적과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 해 공천에서 배제 시키려 한 의도, 심지어 김군수에게 출마 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흔적도 나타납니다.

 

녹취록에는 또,기자를 동원 도박등을 포함 해, 4차까지 연속 보도 해

음해 할 계획을 세웠던 것을 알 수있습니다.

 

취재 팀이 입수한 녹취록에는 J씨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군수를 손 아귀에 넣고 쥐락 펴락 하려한 사실도 곳곳에서 확인 됩니다.

 

녹취록에는 또,

김 군수가 말을 듣지 않자 이에 앙심을 품고

자리에서 끌어 내리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를 실천에 옮긴 정황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녹취록을 보면 이 계획을 주도하고 있는 J씨가

자신을 내사 했 던 의정부 지검 K수사관을 날려 버렸다며

검찰에 큰 손이 있음을 친구에게 과시 하고 있습니다.

 

또 김군수를 사법처리하기 위해 검찰 고위층과의 친분 관계도 과시 하고 있습니다.

 

이 녹취대로라면, J씨가 권력자 혹은 권력 기관의 비호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평군민들 사이에서는 J씨가 엄청난 금권력으로

제왕적 군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취재과정에서 쉽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군수와 측근들에 대한 의혹과 진정에 대한 조사는 필수입니다.

아울러,특정인을 음해 하기 위해 금권력을 이용하거나

또, 이를 비호하는 세력이 있다면 이는 중대한 범죄 행위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저 신뢰 사회라고 말을 합니다.

 

한 통계를 보면 실감 납니다.

 

최근 법원 행정처가 발간 한 2018 사법 연감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검찰에 접수되는 고소,고발 사건이 2012년 49만 건이었고,

2015년에는 51만 건,지난해는 49만 건으로 매년 50만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소송도 2012년 157만여 건,2014년 166만여 건,지난해에는 156만여 건이 제기 됐습니다.

법관 1인당 처리 건수로 보면 우리나라 판사는 2012년 기준

1인당 연간 593 건의 사건을 맡고 있습니다.

 

독일은 210건,일본은 353건,미국연방법원은 416건으로

OECD 회원국 중 매우 큰 수준입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일본 등과 비교해 지나치게 많은 소송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 통계로도 확인됩니다.

 

특히,무고등 소송은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가 500배가 넘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경기대 김대유 교육학 교수는

우리나라는 무고와 명예 훼손에 대한 폐해가 심각하나, 법은 현실적이 못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인터뷰 -김대유 경기대 교육학 교수

 

이번 보도를 지켜 본 군민의 민의를 대변 하는 입장도 들어 봤습니다.

 

#인터뷰 - 송기욱 가평군의회 의장

 

보도를 지켜 본 시청자들,특히,가평군민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늦은감은 있으나 이 번 기회에 흑,백을 가려달라,

누구를 옹호하냐?는 항의성 전화도 많았습니다.

 

해와 달을 가르키고 있는 기자의 손가락만 보며

인신공격까지 하는 예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번 취재의 목적은 좌고우면 하지 않고 의혹을 밝혀, 가평군민들의 자존심 회복과

화합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데 있었습니다.

 

지난 10 여년 넘게 가평 군수들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중도 하차하는 사태가 반복되었고,

군 발전은 퇴보하고 군민의 자긍심 또한 상실되는 일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모든 결과에는 원인과 과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전,현직 군수 모두 경재적 여건등이 미흡한 상태에서 정치판에 발을 담궜고,

금력으로 덧을 놓고 출마자들을 기다리 던 사람에게 약점과 발목이 잡혀

오늘과 같은 사태가 태생적으로 벌어진 것입니다.

 

정치에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의 사태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될 것입니다.

 

가평군은 지금 시기와 질투,갈등과 반목으로, 어두운 터널처럼 동맥경화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동이 틀 무렵이 가장 춥다고 했습니다.

 

지금이 바로,가평의 밝은 미래를 위해 민심을 이반시키는

저해 원인을 배척하고,민,관이 행동으로 저력을 보여 줄 때라 생각 됩니다.

 

경기인터넷뉴스 4회 연속기획

정연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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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보도 true 18/11/07 [10:43] 수정 삭제
  여러가지 의혹중에 의혹이라고 단정되는 사건만 보도하여 모든사건이 의혹처럼 보도하는건 아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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