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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일제단속
기사입력: 2018/11/02 [10:24]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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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1개월 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일제단속 및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사진)
 
이번 단속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등으로 장애인의 불편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     © 경기인터넷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경찰서와 남양주시 장애인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와 합동으로 평소 민원이 많고 불법주차가 다수 발생하는 곳을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대상은 ▲ 장애인주차가능 표지 미부착된 차량 ▲ 주차가능 사각형 구형 주차표지 부착차량 ▲ 주차가능표지 부착차량이나 보행장애인 미탑승 차량 ▲ 불법으로 장애인표지판 위·변조한 차량 등이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장애인 주차 전용구역 불법주차의 경우 10만원, 주차방해 행위 50만원, 장애인주차표지 위·변조 및 대여, 양도시 2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임정임 장애인복지과 과장은 “이번 일제단속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장애인 편의제공을 위한 바람직한 주차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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