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구리시
구리시립합창단 제11회 정기연주회
16개국 14개 언어의 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기사입력: 2018/10/31 [17:01]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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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경기인터넷뉴스]구리시립합창단(지휘 김경희)가 오는 11월10일 19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포스터)

 

합창단은 이번 연주회에서 총 열 여섯 나라 14개 언어로 20여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한국의 싱어송 롸이터 김동률의 ‘출발’로 막을 올릴 1부 순서에는 북한 가요 ‘휘파람’, 중국 곡 ‘자스민 꽃(Molihwa)’, 몽고 곡 ‘여덟 마리의 갈색말(Naiman Sharag)’, 러시아 곡 ‘귀여운 소녀(kalinka) ’,오스트리아 곡 ‘보리수(Der Lindenbaum)’,노르웨이 곡 ‘솔베이그의 노래(Solveig’s Lied)’,스페인 곡‘바로 너(EresTu)’,이탈리아 오페라 나부코 中  ‘히브리노예들의 합창(Va Pensiero)’,독일 오페라 탄호이저 中 ‘대 행진곡’ 등이 이어진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인터미션 후 2부 순서에는 아프리카 곡 ‘주기도(Baba Yetu)’와 ‘증기기관차(Shosholoza)’ 미국 곡 ‘오 쉐난도 (O Shenandoah)’와 ‘여리고 전쟁(The Battle of Jerico)’, 페루 곡 ‘콘도르가 날아간다(El Condor Pasa)’ 멕시코 곡 ‘키스해 줘요(Besame Mucho)’ 인도네시아 곡‘Siksik Si Batu Manikkam’, 필립핀 곡 ‘오르데-에(Orde-e)’ 을 연주한 뒤 대한민국 작곡가 함태균 예맥아라리와 전래 노래 ‘놀리기(류현선 편곡)’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에는 타악기 연주자 곽연근ㆍ김상봉 씨, 가야금 연주자 김가희 씨, 그리고 배윤진 기타리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리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여러 나라의 음악을 통해 각 나라의 예술적 감성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깊어가는 가을밤, 가족과 함께 관람 오신다면 더욱 기억에 남는 만추의 추억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구리시립합창단은 2015년 기존의 구리시여성합창단을 혼성합창단으로 재구성해 년 2회의 정기공연을 해오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수요일에 ‘행복콘서트’를 순회공연하면서 시민들에게 행복을 배달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서울창작음악회’ 등을 통해 창작합창곡 발굴함은 물론, 구리시 문화사절단으로서 조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8세 이상의 구리시민이면 사전 예약과 현장 발권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예약은 구리시청 문화예술과 (전화 031-550-83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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