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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이진수 안산부시장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으로 사는것' 출판 인터뷰
공무원, 서점순(문서주의,점진주의,순혈주의)버려야 경쟁력 생긴다.
기사입력: 2018/10/24 [16:13]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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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경기인터넷뉴스] 이진수 안산부시장이 공직생활을 통해 몸소 느낀 공무원상에 대한 책을 발간했다.

 

바로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으로 사는 것이다.

 

요즘 유행어 그대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구한다라는 소확행을 실천하고 있는 이진수 부시장은 부시장에게 배차된 관용차를 반납하고 지하철로 출근한다.

 

복장은 양복에 넥타이가 아닌 청바지에 등산복 차림이다.

 

그의 집무실인 부시장실 문에는 작은미술관이란 팻말이 걸려 있다.

들어가 보면 서민 작가들의 그림이 벽면을 채우고 있다.

 

이렇다 보니 딱딱한 공직사회에서 이진수 부시장은 타동료와 직원들로부터 이해가 안된다는 묘한(?) 웃음도 많이 겪었다고 말했다.

 

경기인터넷뉴스는 이진수부시장과 인터뷰를 나눴다.

 

4가지 질문으로 이 책을 내게된 동기, 이 책이 구체적으로 담고있는 내용, 청바지와 등산복 차림의 복장을 하고 출근하는 이유. 그리고 이번 가을에 갖고있는 계획에 대해 물었다.

 

이 부시장은 공무원이 영혼이 없다라는 소리 많이 듣는다. 이 점은 우리 공무원들이 반성하고 성찰해야 할 부분이다면서 최근 공무원들의 존재감이 많이 상실됐다 하더라도 정치인들이 갖기힘든 장기적 안목과 전문성을 갖춰 공무원의 존재이유를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무원은 서점순, 문서주의.점진주의.순혈주의를 탈피해야 공무원의 경쟁력이 살아 난다아직도 공무원은 시대적 변화에 따르지 못하고 책상에서 문서를 만들고 부서 이기주의에 더욱 주력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으로 산다는 것이책은 공직.그 양면성의 패러독스’, ‘행정내부-건너야할 협곡’, ‘행정외부-넘어야 할 봉우리’, 그리고 새로운 영토의 개척등 총 네 단원의 구성으로 짜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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