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가평군
[영상리포트] 연속기획보도 2편, 의혹 군수와 측근 거짓과 진실
기사입력: 2018/10/22 [18:02]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정연수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평=경기인터넷뉴스] 지금 보고 계신 영상은 가평군수와 측근들에 의혹을 담은 유인물들입니다.

 

이들 유인물에는 군수가 각종 이권 사업에 개입 해 받은 현금 수십억 원을 집에 보관 하고 있다,

가평 호텔 부지를 매입 하는 과정에서 리베이트를 받았다.,새마을 회관 건립 과정에서 새마을 지회장이 1억 원을 줬을 것이다,

 

심지어,군수가 곧 구속 될 것이니,보궐 선거를 준비해야 된다는 등의 괴 소문들이 확대 재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흉흉한 소문들이 넘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검찰이 김군수 집무실등에 대한 압수 수색을 했습니다.

기다렸다는 듯 그동안 나돌 던 소문이 기정 사실화 되고 있고, 확대 포장되어 밴드(BAND)SNS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가평군 관내 한 모임 창에는 검찰이 압수수색을 하지도 않은 업체 실명까지 거론되며 퍼지고 있습니다.

 

ON,OFF 라인에서의 소문과 의혹,그리고 압수수색....혼재 된 뉴스를 접하는 군민들은 혼란 스럽습니다.

 

경기인터넷뉴스 연속 기획

의혹 군수와 측근 거짓과 진실”2편입니다.

 

먼저,의혹의 당사자들께 동의를 구하고 관련자료와 음성, 그리고 실명까지 밝혀드린 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각종 이권 사업에 개입,거액의 리베이트를 챙겼다는 의혹을 담은 진정서입니다.

이 진정서에는 다른 유인물과는 다르게 진정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수는 없습니다.

 

이 진정서에는 가평읍내 5일장터에 있던 호텔 부지를 가평군이 주차장 부지로 사용하기 위해 17억 원에 매입을 했다.

 

그런데,부동산 시장에 14억 원에 나온 매물을 17억 원에 가평군이 더 비싸게 매입 해 줬고,그 댓가로 거액의 리베이트를 받았다고 적시되어 있습니다.

 

이 진정서에는 또 김 군수가 이같은 이권사업에 개입하면서 축적한 수십억 원의 현금 다발을 자택에 보관 되어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마치 김성기 군수 집에서 현금 다발을 본 것 처럼 진정서를 작성 했습니다.

 

그러나, 이 진정서의 작성자가 누군지는 알 수가 없어 더 이상 의혹을 밝힐 수가 없었습니다.

    

이 진정서에는 가평군에서 발주하는 각종 광고사업을 군수가 처남에게 수년째 수의계약 방식의 일감 몰아 주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 했다고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 진정서도 그러나,진정인이 누구인지는 확인 할 길이 없었습니다.

 

취재 팀은 그러나,의혹의 중심에 한발 더 들어 가봤습니다.

 

먼저,이 회사 대표를 만나

취재 팀이 입수한 진정서를 보여주며 견해 부터 들어봤습니다.

 

#인터뷰-유재칠 거성광고 대표

   

진정서에는 전수 조사를 하면 김군수의 비리가 밝혀 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5개월 전 감사원 감사를 받아 결백 함이 입증 됐다고 합니다.

 

#인터뷰-유재칠 거성광고 대표

 

진정서에는 또,이 업체 통장 거래 내역을 조사하면 김 군수에게 들어 간

자금 내역을 쉽게 알 수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업체 대표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업무를 주관하다 수사과정에서 본인도 모르게 검찰이 금융거래 조사를 했다는 통보를 받으 바 있다며 결백을 주장 했습니다.

 

취재 팀은 대한건설 전문 협회에서 발간하는 연간 실적 보고서를

살펴봤습니다.

 

진정서 내용 처럼 가평군이 이 업체에 일감을 몰아 줬는지?

궁금 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 실적 보고서는 관급 공사에 입찰을 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실적이 많을 수록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따라서 실적을 부풀릴 수도 또 줄일 수도 없는 객관적 자료입니다.

    

보시는 것 처럼 이 업체는 2014476백만 원 이었 던 실적이 2016년에는 676백 여만 원으로 3년동 안 2억원 정도 수주를 했습니다.

 

가평군 한 동종업체는 2014824백 여만 원인 실적이 20161115백만 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습니다.

 

3년간 3억 원 정도 실적이 오른 것으로 차이가 없음을 알 수있습니다.

 

진정인의 이름은 없으나 이 진정서에는 김 군수가 관내 유성환경 건설 대표와 공모하여 토지를 매입 한 후

불요 불급한 도로를 만들어 그 땅에 2차선 도로를 신설,이 과정에서 토지 보상을 받아 이득을 취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의혹이 제기 된 가평읍 대곡리 260-6번지 일대를 가봤습니다.

진정서에서 제기 된 2차선 도로가 최근 생겼습니다.

 

진정서에 적시된 것 처럼 군수와 측근이 공동 명의로 땅을 사 놓고 불요불급한 도로를 만들어

불법적 이득을 취한 것일까?

확인 결과 이 도로 계획은 이미 40년전에 세워진 계획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이었습니다.

 

#인터뷰-장창순 도시과장

 

어렵게 40년전에 작성 된 경기도 고시 도시계획 도면까지 확인 해 봤습니다.

1978년이라고 도장이 찍혀 있습니다.진정서에는 또,유성건설 대표와 김군수가 공동으로 토지를 매입 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먼저,대곡리 260-5번지 등기부 등본 부터 확인 했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이 땅은 20138월부터 현재 까지 유성건설 환경 신성식씨 단독 소유로 되어 있습니다.

 

취재 팀은 양해를 구하고 매매계약서를 보여 줄 것을 요구 했습니다.

20138월에 체결 된 매매 계약서에도 매수인은 신씨 단독 소유로 되어 있습니다.

어디에서도 김성기 군수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진정서에는 김군수가 이 땅을 사고 도로를 신설 하면서

토지 보상을 받았다고 적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도로가 생기면서 유성건설 대표 신씨가 받은 토지 보상은 총,1014제곱미터 약 307평 가운데 모서리 3평 정도가 도로에 편입 됐을 지금까지 소유자는 신씨로 되어 있습니다.

 

의혹과 유언비어는 차고 넘칩니다.

그러나,확인 된 것은 없습니다.

 

진정서란 특정 행정 공무원등 특정인을 대상으로 관계 기관에 사실여부를 조사해 처벌을 해 달라고 요청하는 문서를 말합니다.

 

그러나 가평군에 나돌고 있는 진정서들은 한결 같이 익명입니다.

진실이 가려진 은밀한 사회의 속삭임인 유언비어로

가평군은 지금 많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경기 인터넷 뉴스 연속 기획

의혹 군수와 측근거짓과 진실

 

3부에 계속 됩니다.

 

경기인터넷뉴스 정연수 입니다.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제 좀 의혹이 풀립니다 가평인 18/10/27 [13:53] 수정 삭제
  루머가 하도 많아서 이중 진실이 하나 있지않을까? 생각 했는데 이 뉴스를 보고 좀 의혹이 풀리는 듯 합니다. 김군수님을 억지로라도 무너트려야 다시 기회가 올수있는 사람들! 가평군민 그렇게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습니다. 정신차리세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포커스] 이재정교육감, "학부모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