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남양주시
제8회 조지훈문학제 ...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획하는 해...12일 종합예술제로 진행
기사입력: 2018/10/11 [18:01]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한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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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 우리나라 서정시를 대표하는 조지훈 시인을 기리는 제8회 조지훈문학제가 1011()부터 12() 이틀간 조지훈 시인 묘역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거행된다.

 

이 문학제는 8년 전 조지훈문학제 집행위원회와 남양주문인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해 오늘에 이르며, 남양주예총이 행사를 주관하고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후원을 한다.

 

 

▲ 제8회 조지훈문학제...작년부터 종합예술제로 바꾸어 진행하고 있다.     © 경기인터넷뉴스DB

 

 

남양주예총 이용호 지회장은 그동안 마석역을 중심으로 행사를 펼쳤으나 지난해부터 남양주예총 산하 단체가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로 바꾸어 진행한다. 새로운 시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이번 문학제는 남양주시의 문화단체를 대표하는 남양주예총(지회장 이용호)과 문인, 연예예술인, 무용, 사진, 미술 협회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이틀간 조지훈 시인만을 생각하고, 이 행사기간 운영의 장단점을 토론하고 2년 뒤 시인 탄생 100주년을 준비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 제8회 조지훈문학제...11일 오후 시인의 묘역에서 문학제가 시작됨을 알리는 고유제.     © 오병학기자

 

 

조지훈 시인이 우리나라 문단과 학계에 남긴 업적과 남양주시와의 인연 그리고 이틀간 문학제를 미리 따라 가본다.

 

 

-8회 조지훈문학제 이렇게 진행한다... 첫날 고유제

 

11() 정오 조지훈 시인의 묘역에서 고유제가 있었다. 시인에게 행사를 있음을 알리는 고유제는 이용호 집행위원장이 첫 잔을 올리는 초헌관을, 두 번째 잔은 이상일 시인이, 종헌관은 한정희 시인이, 집례와 독축은 한철수 시인(전 구리문인협회장)이 맡았다.

 

남양주문협 권순애 지회장이 조지훈 시인의 대표작 <승무>를 낭송했다. 고유제를 마치므로 본격적인 문학제 준비에 들어갔다

 

 

▲ 재8회 조지훈문학제 ... 조지훈 시인의 대표시 <승무>를 낭독하고 있는 권순애 시인.     ©오병학기자

 

 

-8회 조지훈문학제 이렇게 진행한다 ... 둘째날 종합문학예술제

 

12() 둘째 날은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는 조지훈청소년백일장을 시작으로 오후 1시에는 시인의 제자가 회상하는 조지훈 시인의 강연이 오후 130분부터는 남양주문인협회 회원이 시인의 대표시 낭송회를 오후 3시부터는 노래하는 친구들, 서지오, 성진우, 강유진, 힐링 디제잉 등이 참여하는 노래와 춤 공연이 오후 6시부터는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진다.

 

상설 문화행사로는 다산차연구소의 다()시음회 남양주사진작가협회의 꽃을 주제로 한 사진전 남양주미술협회의 깃발전도 공원에 수를 놓는다.

 

 

▲ 제8회 조지훈문학제... 정크 아티스트 진규윤의 조지훈 시인의 모습과 불후의 명작 <승무>를 설치미술     © 경기인터넷뉴스

 

이번 문학제의 하이라이트는 조지훈 시인과 시인과  불후의 명작 <승무>를 설치 미술로 승화한 정크 아티스트 진규윤의 작품이 시인 탄생 100주년 준비를 예고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031-591-4519, 010-2752-3753. 010-8143-95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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