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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시-교육청 협업 강화해야”
10일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 및 지방정부 컨퍼런스 참석
기사입력: 2018/10/10 [18:26]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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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기인터넷뉴스] 임병택 시흥시장이 혁신교육을 위해 지방정부와 교육청의 보다 급진적인 협업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시장은 10일 서울시 서초구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 및 지방정부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와 같이 말했다. 임 시장은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협의회장은 서울시 도봉구청장,수석부회장은 경기도 오산시장이 선임됐다.

 

▲     © 경기인터넷뉴스


2011
년 경기도의 6개 지자체에서 시작된 혁신교육지구는 미래교육에 필요한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협업사업이다. 2018년 현재 전국 10개 시·도에서 100개 지자체로 확산됐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장, -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한국 교육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부 지방정부 컨퍼런스에는 51개 기관이 참석해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 경험, 중앙 정부(교육부)의 돌봄 사업 추진 방향,교육사업에 있어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각 기관의 경험과 견해를 공유했다.

 

임 시장은 이날 정기총회 참석 후 2부에 열린 컨퍼런스에서 교육사업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했다. 임 시장은 시흥시의 경우 센터의 협업방식을 접목,실행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으교육의 전문성과 지역의 특수성을 펼쳐내도록 협의체 수준을 넘어서 적극적인 협업이 가능한 통합근무 방식이 확산돼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시-교육청 협의체 수준을 넘어서 공동기획부터 실행까지 가능하도록 교육인력과 행정인력 상호파견 법제화가 필요하므로시흥은 이런 면에서 실험적으로 고민할 준비가 돼 있으며, 전국 타지역간의 다양한 체감과 요구에 연대하며 지역교육의 흐름에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는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 공모사업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교육부에서 지속적으로 예산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는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지방교육자치를 넘어 세계적인 모델로 도약하는 기반을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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