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코스모스 축제, 예정대로 진행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8/10/05 [13:17]

구리시 코스모스 축제, 예정대로 진행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8/10/05 [13:17]

[구리=경기인터넷뉴스]기상청이 25호 태풍 콩레이가 5일 저녁 제주도와 부산 인근을 통과할 것이라고 예보하면서 경기도가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하 기초단체들의 축제장 시설물 관리에 만반을 기하라는 강조한 가운데 구리시는 코스모스축제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구리시 관계공무원은 5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태풍 북상에 따른 비가 내일 오전까지 내리고 오후에는 그친다는 일기예보에 따라 6일 18시30분으로 예정된 개막공연과 개막식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축제기간동안 다운타운 일원에서 벌이기로 했던 '구리버스킹 페스티벌'은 6일 일정을 소화 할 수 없어, 조직위원회는 1주일 순연해 13~14일이틀 동안 예정된 장소에서 버스킹 공연을 한 뒤 14일 오후 4시에 구리한강시민공원 특설무대에서 피날레공연과 시상식을 갖기로 하고 출연진들에게 통보했다.

 

한편,구리시는 제18회 구리코스모스축제가 13회째를 맞이한 또 다른 대표 축제인 구리평생학습축제 병행해 5일부터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축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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