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
하남시
하남시, 공예명장 1호 ‘정춘길 도예가’ 선정
- 도자기로 만든 판위에 글이나 그림을 그리는 ‘길상감기법’ 개발 특허획득한 서각분야 최고 예술가
기사입력: 2018/10/03 [17:54]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남=경기인터넷뉴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하남시 공예산업 활성화 및 육성에 관한 조례에의거 지난 8월 공예명장 선정을 공고하고, 하남시 1호 공예명장으로 정춘길 도예가를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부시장(부시장 연제천)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및 공예분야 전문가 총 9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지난달 14일 부시장실내 소회의실에서심사위원회를개최했다.

 

▲ 정춘길 하남시 공예명장 1호     © 경기인터넷뉴스


심사방법은 1차 서류심사 합격자인 5명의 명장신청자들에 대한 면접방식으로 진행하고, 면접심사에서 최고점을 받은 자를 선정했다.

 

특히, 시의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도자·도판 미술관을 하남시에 세우고 싶다는 정춘길 도예가의 의견에 많은 점수가 부여됐다.

 

이번에 1호로 선정된 정춘길 도예가는 세계의 다양한 도자공예를 연구하면서,도자기로 만든 판 위에 글이나 그림을 그리는 길상감기법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도서기 서각 분야의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가진 예술가이다.

 

한편, 공예명장에게는 조례에 따라 오는 2일 만남의 날에 공예품 개발비500만원과 인증서가 수여될 예정이다.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리포트] 연속기획보도 1편, 의혹 &quo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