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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포커스] 가평군, '자라섬 빛 이야기' 서막을 열다
기사입력: 2018/10/03 [00:54]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정연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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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경기인터넷뉴스] 가평군 대표적 명소 자라섬이 유혹하고 있습니다.

 

재즈의 메카로 자리잡은 자라섬에 자연과 함께하는 빛의 정원,야간 페스티벌 존이 탄생 한것입니다.

 

서도,중도,남도로 구분되는 자라섬 중, 남도 11,050 제곱미터 넓이에서 빛의 향연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평군이 자라섬 야간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자라섬 빛 이야기는 자연과 사람 축제를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본격 개장에 앞서 10월1일 밤 7시 김성기 가평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 공개 되었습니다.

 

어둠속에 숨겨졌 던 자라섬에 조명이 켜 지는 순간 신세계가 펼쳐졌습니다.

 

낮과 밤의 모습이 상징적으로 극대화 되는 것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역동적이면서도 절제된, 잔잔하면서도 전율을 느끼게 하는 빛의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흔히 보는 조명 축제는 분별 없는 현란한 컬러 조명, 자연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현란한 조명이 대부분입니다.

 

자라섬 빛 이야기는 그러나,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며 온 몸으로 이야기 할 수있는 스토리 텔링이 특징입니다.

 

무엇보다 사람과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 하는 쾌적한 빛을 연출해 북한강을 아우르는 친 환경적 빛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손님 맞이 카운트 다운에 돌입한 자라섬 빛 이야기가 전하는 의미를 가슴으로 느끼려면 순서가 있습니다.

 

빛의 향연이 시작되는 남도에 들어서면 40미터 길이의 아치형 다리가 손님을 맞이 합니다.

 

이 다리 왼쪽에 높이 40여미터는 족히되는 미루나무가 있고 이 나무에 환영과 밝음을 담아 2-3초 간격으로 변신하는 불빛 향연으로 환영 인사를합니다.

 

이 곳을 지나 오른쪽에는 드넓은 구절초 야생화 군락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습니다.

 

기자가 보기에 이 야생화 군락지에 펼쳐지는 불빛이 전하는 이야기는 다채로움과 명랑함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나비가 날고 잉어가 물위를 뛰고 호수가 요동치는 형상이 빛으로 연출되고 있습니다.

 

굴곡이 없이 편안한 보행로를 따라 가다보면 발 밑에 펼쳐지는 봄,여름,가을,겨울 4계를 온몸으로 역동적이면서 화려함을 느낄 수있습니다.

 

그리고 이 빛이야기 속에 순간적으로 제공되는 포토존이 숨겨져 있습니다.

찰라를 잡아야 추억 담기에 성공 할 수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 끝 까지가면 남이섬과 마주보는 남도 끝에 북한강을 만나게 됩니다.

 

목재로 만든 데크위에 쏟아지는 불빛은 연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확트인 북한강을 마주하며 데크위에 사뿐이 내려앉는 라이팅 쇼가 화려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사랑도 고백하고 우정을 쌓으며 가족의 행복을 염원하며 찰라에 숨겨진 포토존을 찾아 추억을 담는 재미도 있습니다.

 

60여분 정도 펼쳐졌 던 화려함과 잔잔함에 몰입 했던 감정을 뒤로 하면 소나무 군락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한강 바람에 실려 코 끝에 전해지는 솔 향기는 불빛 이야기에 흠뻑 취한 기자를 진정 시키기에 충분 했습니다.

 

좌,우로 400여미터 펼쳐지는 소나무와 어우러진 이 길은 자라섬 빛 이야기의 추억과 기억...

그리고 다시 만나고 싶은 연인같은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달 10일 께 일반인들에게 선 보이는 자라섬 빛 이야기는 무료 입니다.

 

익어가는 가을,

시월의 사랑과 우정을 가평 자라섬 빛 이야기에서 만들어 볼 것을 추천 해 드립니다.

 

경기 인터넷 뉴스 정연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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