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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구리시 최대 시민봉사단체 ‘함지회’와 MOU
기사입력: 2018/10/02 [15:01]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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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기인터넷뉴스]구리시(시장 안승남)에서는 지난 1일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대표이사 김도묵)와 구리시 봉사 단체인 함지회(회장 김민수)가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김도묵 휴먼복지회 대표 이사장과 김민수 함지회 회장, 차용회 구리시청 복지정책과장, 김재현 구리시장애인복지관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단체의 법인 및 단체 소개, 인사말, 협약식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안승남 구리시장을 대신하여 축사를 한 차용회 구리시청 복지정책과장은 “구리시 최대 시민 봉사 단체인 함지회와 사회복지 분야에서 큰 획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가 서로 협력하여 앞으로 보여줄 잠재력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말하며, “구리시의 시정 정책 방향인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완성을 위해 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지회 김민수 회장은 “함지회의 설립 취지인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타행적. 利他行的)에 걸맞게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더욱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지원을 통하여 단 한 명도 소외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에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김도묵 대표이사는 “함지회에서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동참해주심을 감사드리며, 1+1은 2가 아닌 3 그 이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시 최대 비영리 민간단체 함지회는 매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인력과 물품 등을 지원하여 비영리 민간 자원 봉사 단체로서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더욱더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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