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구리시
국회 윤호중 의원, 전통시장 명절 장보기
윤 의원 "상가임대차보호법 통과 안정적 가게 운영 가능"
기사입력: 2018/09/21 [14:17]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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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경기인터넷뉴스]윤호중 의원(민주당 사무총장.구리시)이 20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구리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명절 장보기”행사를 가졌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윤호중 의원을 비롯해 박석윤 구리시의장, 김형수·임연옥·장승희·양경애 구리시의원, 임창열 경기도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구리지역위원회 당원들과 전통시장상인회장단이 참석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윤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온누리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추석 명절에 필요한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과일·나물·떡 등을 직접 구매했으며, 인터넷 유통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윤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지역운영위원회는 구리시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구리전통시장 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전통시장 발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장보기 행사를 마친 윤호중 의원은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이다. 최근 정부가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성수품의 수급‧가격 동향 관리 등 특별대책을 추진 중이고, 정부비축 물량의 선제적 방출 및 가격 관리에 나서고 있으니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전통시장에서 더 많은 구리시민들이 장보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에서는 이날 윤호중 의원이 발의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내용을 포함한 법안이 통과됐다.

 

개정안은 지금까지 5년으로 돼있던 상가 임대차 계약 기한을 10년으로 늘여 안정적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있도록 개정한 법이다.

 

또한, 동일한 임차인에게 장기간 임대해주는 임대인에게 세제혜택을 주는 세법 개정안도 함께 통과됐다.

 

윤 의원은 "2016년 7월에 발의한 이후, 2년여 만에 비로소 결실을 맺게 됐다. 자영업자 여러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법이다."며 "남북관계에 큰 성과를 거둔 오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법률이 통과되어 더욱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도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법과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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