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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환영
기사입력: 2018/09/14 [20:04]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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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기인터넷뉴스] 평택시(시장정장선)14일 오전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관련 합의문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장선평택시장은 쌍용자동차 해고자 전원 복직 합의에 오랫동안 고통을 견뎌온 쌍용자동차 가족을 비롯한 49만 평택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그동안 해고자 복직을 위해 노력해 준 정부와 경기도, 쌍용자동차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계기로 쌍용자동차가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평택시와 시민이 함께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발표한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관련 합의 사항은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을 위해 2018년 말까지 해고자의 60%를 채용하고, 2019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채용하여 연말까지 해고자 119명을 전원 복직시키고, 예정일까지 채용하지 못하면 무급으로 전환하여 직원신분 회복 후 2019년말까지 근무지에 배치하기로 했다.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는 4,9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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