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구리시
구리, 감사순복음교회ㆍ경기여객ㆍ대덕사 등 '사랑의 쌀' 기증
기사입력: 2018/09/13 [14:36]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구리=경기인터넷뉴스]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구리시 각계 각층에서 사랑의 손길이 계속 답지하고 있다.

 

해마다 추석에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구리시 수택동 감사순복음교회(담임목사 조승렬)는 오는 16일 교회창립 30주년과 추수감사절을 맞아 쌀(10Kg) 150포대를 구리시에 기증했다.(사진 위)

 

▲     © 경기인터넷뉴스

 

아울러 감사순복음 교회는 오는 20일에 열릴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추석맞이 행사(K-MET 오페라단 주최)에도 어르신들 추석 선물로 수면양말 160켤레를 기증할 예정이다.

 

사랑의 쌀 기탁을 위해 시청에 방문한 감사순복음교회 장요한 장로와 황복순 前 구리시의회 부의장 등은 “이번 기회를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에 삶의 희망과 지역의 따듯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장애인 등의 소외 계층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해마다 명절에 쌀을 기탁해 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평가 받는 경기여객(대표 허상준)도 같은날 구리시청을 방문해 쌀(10Kg) 200포대를 기증했다.(사진 가운데)

 

▲     © 경기인터넷뉴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대덕사(주지 무진)에서도 (20kg) 25포를 기탁하며 사랑의 손길을 이어나갔다.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대덕사 역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선행을 베푸는 사찰이다.(사진 아래)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추석에도 우리의 이웃들이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어 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구리시에 복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은 없는지 세밀히 살펴 그 어느 해보다 온정이 넘치는 추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기탁 받은 성품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사례 관리 대상자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 경기인터넷뉴스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포커스] 이재정교육감, "학부모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