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 가평군청 민원실 방화범 검거(2신)

"임금체불 때문에 그랬다" 등 횡설수설

정연수기자 | 기사입력 2018/09/12 [19:21]

[속보2] 가평군청 민원실 방화범 검거(2신)

"임금체불 때문에 그랬다" 등 횡설수설

정연수기자 | 입력 : 2018/09/12 [19:21]

[가평=경기인터넷뉴스] 가평군청 민원실에 방화 사건이 발생됐다.

 

오늘 오후 5시40분 께 가평읍 개곡리에 사는 60대 A모씨가 시너통을 들고 들어와 임금 체불등 횡설수설하다

민원실 바닥에 시너를 뿌렸다.


범인 A씨는 민원실을 오가며 고함을 지르다 바닥에 뿌려놓은 시너에 불을붙여 순식간에 민원실 전체가 아수라장이 됐다.

 

불이나자 소방서 5대가 출동했고 군청직원들이 소화기 등으로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민원실 전체가 소화기에서 나온 분말가루로 뒤덮혀 내일부터 당장 정상적 민원업무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화로 민원실 의자 4~5개가 불탔다.

 

한편 현장에서 붙잡힌 방화범 A씨는 현재 가평경찰서에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등을 조사한 후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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