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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교육청,학교장 양성 아카데미 정책연구 발표 및 사정책설명회
기사입력: 2018/09/12 [14:49]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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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경기인터넷뉴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4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18일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학교장 양성 아카데미 교육과정 개발’정책연구 결과 발표 및 인사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발표하는 인사정책은 2016년 12월에 발표한‘미래학교를 준비하는 교육공무원 인사제도 혁신방안’의 후속 연구로 진행해 온‘학교장양성아카데미 교육과정 개발’결과 및 이를 바탕으로 시행하게 될‘미래교육 교원리더십아카데미’운영방안이다. 또한, 한창 연구가 진행 중인‘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역량평가 모델 구안 및 활용방안(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하였으며, 교원, 교육전문직원,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교장 양성아카데미 교육과정 개발’및‘경기도교육전문직원 역량 평가 모델 구안 및 활용방안’연구는‘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제도개선 정책연구단’에서 연구해 온 교육공무원 인사제도혁신안의 일환으로, 미래교육을 견인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연구이다. 


‘학교장 양성 아카데미 교육과정 개발’은 학교 리더로서의 역량을 갖춘 교원의 안정적 양성을 위한 교육적 필요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2017년 3월부터 운영한 정책연구단의 연구결과물이다.

 

정책연구단은 연구의 정당화 및 타당화를 위해 초점 집단 면담(Focus Group Interview), 초점집단심층토론(Focus Group Discussion), 공청회,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였다. 특히, 작년 9월부터 2주 간 경기도 전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한 13,200여 명의 교원 중에서 63% 이상이 양성아카데미 도입에 찬성하였으며, 교육과정(안)의 내용 및 운영 방법에 대해 90% 이상이 타당하다고 답하였다.

 

경기도교육청은 본 정책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교장임용방식의 다양화에 따른 교원의 역량강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교감과 교사를 대상으로 2019년부터‘미래교육 교원리더십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교원정책과와 경기도중앙교육연수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교육경력 20년 이상인 교사와 교감을 대상으로 각각 35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1년간 진행될 본 아카데미는 현직교장과 퇴직교장으로 구성된 학습코치를 분임별로 배치하여 연수대상자의 성장을 조력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2019년 아카데미 연수대상자 및 학습코치 연수 대상자는 2018년 10월초에 공고하고 선발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역량평가모델구안 및 활용방안은 교육전문직원 본연의 임무인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교육적 기능을 회복하기 위하여 직무분석을 통한 업무재구조화 및 역량 평가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정책연구이다. 정책연구단은‘미래비전창출’, ‘학교와 학생지향’, ‘학습과 성장’ 등 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이 갖춰야 할 21가지 핵심역량을 도출하고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평가 방법을 제안하여, 이에 대해 참석자들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향후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교육공동체 포럼,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연구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손희선 교원정책과장은“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경기혁신교육 3.0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미래교육에 맞는 교육청의 역할 변화 및 교육공무원의 성장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면서,“이번 설명회가 역량을 지닌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원을 핵심 리더로 양성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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