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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예술하라 장터형 아트페어' 개최
가을을 여는 네트워크형 예술장터, 서울-충주 예술 교류의 큰 장
기사입력: 2018/09/10 [12:36]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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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기인터넷뉴스] 서울과 충주를 잇는 예술 교류, 가을을 여은 네트워크형 예술장터 "2018 예술하라 장터형 아트페어"가 열렸다.

이번 "예술하라 아트페어"는 지난 8월30일 서울 팔레드 전시에 이어 31일 통인갤러리에서 오픈됐다. 이어 지역 작가들과 함께하는 충주 전시회는 9월6일 부터 10일까지 충주문화회관과 관아갤러리 그리고 카페 인사동에서 동시 개최됐다.

▲ 이흥덕. 지하철 (10호 캔버스위에 유채 2013)     ©경기인터넷뉴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8 작가미술장터 사업에 선정된 ㈜미하라(대표 홍성미)가 ‘건강한 미술장터’를 목표로 작가, 관람객, 콜렉터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작가장터이다.

홍성미 대표는 "수수료 없이 작품 직거래가 이뤄지는 것은 물론이고 콜렉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가상 경매 등의 프로그램를 통해 예술을 둘러싼 건강한 네트워킹이 형성되도록 운영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을 문턱에서 열릴 이번 전시회 겸 아트페어는 충주 지역 작가들끼리의 행사가 아닌 서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 공동 전시를 통해 작가들 간의 자연스런 예술만남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역민들에게는 내 고장 문화예술과 작가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더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미술시장의 여러 장벽에 힘겨운 작가들에게는 대중들과 즐겁게 만나고 평론과 판매의 새로운 장을 접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또한 예술에 관심은 있지만 어렵게 느꼈던 일반 관람객은 여러 가지 체험과 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을 친근하게 여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점은 지역에서 편히 수준급 예술쇼핑을 할 수 있다.

▲ 이샛별.'반영 Reflection' Pencil on paper 30x23.5cm 2016     ©경기인터넷뉴스

서울에서 먼저 전시를 마친 122명 작가들의 600점 넘는 작품들이 고스란히 충주를 방문해 일반적인 지역 전시회에 비해 볼거리가 훨씬 풍부하다는 것과 그리고 구매의사가 있는 관람객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와 특강 이외에도 "콜랙 앤 셀(collect & sell", "예술 모하니?" 등 아트페어 참여 대상들 각각의 요구를 채워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콜랙 앤 셀(collect & sell)"은 현직 미술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가상화폐 '하라'로 작품을 구입해보는 시민 참여형 가상 경매프로그램이다.

"예술 모하니?"는 자녀의 미술교육, 체험활동에 관심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술전문가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미술품을 감상하는 투어와 스스로 느낀 것을 바탕으로 간단한 창작물을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예술하라-함께하는 예술보고서"는 예술를 애호하는 가족, 연인, 친구, 지역시민 누구나 관람 및 작품 구입이 가능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rtmehar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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