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영상인터뷰] 천영미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장 인터뷰
"경기교육의 동반자, 견제와 감시 역할 부여받아 어깨 무겁다"
기사입력: 2018/09/07 [13:18]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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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경기인터넷뉴스] 경기인터넷뉴스가 천영미 제1교육위원장을 만났다. 이번 도의회에서 1,2 교육위원회로 분리되고 첫 인터뷰 이다.

 

천영미 제1교육위원장은 제1교육위에 관련 취임소감과 교육현안등을 자세히 말했다.

인터뷰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천영미 제1교육위원장 인터뷰 질문내용>

 

1.교육위 분리 이후 첫 1교육위원장 취임 소감

교육위가 1개였을 때보다 부담이 덜어져야 하는데 실제로 느끼는 체감은 별로 그렇지 못합니다.

16조가 넘은 예산에 대한민국 교육의 25% 이상의 비중을 가진 경기교육의 동반자며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부여받았다는 점에서 여전히 어깨가 무거웠습니다.

 

2.1교육위원회의 업무영역 소개

1교육위원회는 기획조정실 교육1국 안전지원국 대변인실과 안산교육회복지원단을 소관부서로 하고 있습니다.

 

3.현재 가장 시급한 교육현안은?

이 문제는 1교육위원회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작년부터 추진했던 학교 체육관 건립문제에 보다 박차를 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도내 2천418개교 중 체육관없는 학교는 720개교입니다. 2018년 교육청 예산 1,700억원에 도지원예산 1,190억원을 편성했고 시군부담예산 510억원을 포함하여 총 3,400억원 규모로 136개 학교의 체육관 건립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본사업은 경기도와 교육청에서 본예산 편성 시 부동의된 부분에 대한 보완이 완료 되는대로 경기도청 분담예산이 경기도교육청으로 전출되면 경기도교육청과 시군이 협력하여 대상 학교별 체육관 증축이 진행될 것입니다.   

 

4.11월 경기도교육청 행정감사 방향, 그리고 중점사안은?

교육위 분할 이유가 방대한 예산과 조직을 가진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체계적 감독이 어려웠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행감을 2개 반으로 분할하여 진행했었죠.

 

이제 두 개 위원회가 되었으니, 각각 13분의 의원님들이 보다 세밀하고 철저하게 깊이있는 행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장밀착형 감사를 위해 행감 전이나 진행 중 필요하다면 학교나 체육관 건립 현장이든, 문제가 되는 상황을 의원님들과 같이 직접 들여다 볼 계획입니다.

 

중점 사안을 들자면, 경기도 학생들의 낮은 학업성취도 문제 해결, 자유학년제의 실질적 문제해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확보대책, 고교생들의 진로교육의 일환인 꿈의 대학의 문제점 해결, 공기질 개선 및 석면 제거 등 학교안전관리 대책 등을 들수 있겠습니다.

 

5.제1교육위원회 어느점을 홍보하고 싶은가?

이제 교육위원회가 두 개 위원회로 분할됐으니, 각 소관부서에 적절한 운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1위원회와 2위원회 소관 업무를 널리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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