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가평군
[영상리포트] 가평군, 사고많은 자전거도로 흉물로 방치
몇년째 이용전무, 시설물 부서진채 가평군 수수방관
기사입력: 2018/07/24 [22:46]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정연수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평=경기인터넷뉴스] 자전거 타기 열풍이 불었던 이명박 정권시절.자전거 도로망이 거미줄 처럼 구축됐습니다.

 

가평군도 예외가 아닙니다.가평읍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중심지에도 자전거 도로가 생겼습니다.

그로부터 9년여가 지난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찌그러지고 부러지고 멀쩡한 것이 없습니다.거리에 흉물로 방치된 겁니다.자전거 전용도로의 역할도 못하고 있습니다.

 

기자가 지켜 본 자전거도로는,자전거는 없고 오토바이만 다닙니다.

전거를 탄 사람도 자전거 도로를 포기하고 인도로 다닙니다.

어찌된 일일까

 

가평읍내를 관통하는 자전거 전용도로는 총 길이 1킬로 미터가 넘습니다.

이 중 일부 구간은 인도와 같은 높이로 안전하게 구조 개선 사업을 마쳤습니다.

나머지 구간은 그러나,흉물 스럽게 방치되어 있습니다.가평군 관계자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인터뷰(박정일-가평군 도로관리팀장)

 

자전거도로의 문제점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상 주차장입니다.

 

주차 구 획선이 골목 길과 합류되는 곳까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리는 이른바사각지대가 만들어 진 것입니다.

 

이로인한 교통사고도 종종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이같은 지적에 대해,

관할 관청의 대책은 있는 것일까?

 

인터뷰(박정일-가평군 도로관리팀장)   

 

자전거 이용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있는

관계 당국의 대책 마련이 아쉬운 실정입니다.

 

경기인터넷뉴스 정연숩니다.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리포트]가평군, 춘천 방하리 A씨, 측근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