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구리시
[영상인터뷰]안승남 구리시장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함께 만들자!”
모든 행정의 관점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인가?”에 둘 것
기사입력: 2018/07/25 [13:40]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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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기인터넷뉴스] 민선7기 구리시 시정구호가 드디어 정해졌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23일, 본사와의 인터뷰에서 민선7기 시정구호를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로 정했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자신이 시장으로 있는 동안 진행되는 모든 사업 등 행정행위에 대한 관점은 “이 사업이 과연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사업인지 아닌지에 둘 것이다.” 라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그동안 구리시는 서울특별시 옆에 살면서 항상 특별시를 동경하면서 살아왔지만 이제 서울특별시를 부러워하지 말고 행복을 실감하고 느끼는 도시를 지향해야 한다.”며 “이는 시장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팀 플레이하는 공직자들과 시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고 목표하는 행복이 어떤 것인지가 담론화 되어 토론을 통해 방향성이 제시돼야한다. 시민들이 자신들의 행복을 위해 나서면 저와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밖에 다른 질문에 대해서도 시종 자신감 넘치는 답변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일문일답 요지]

 

Q:취임 4주차 소감은?

A:시장이라는 직책이 이렇게 바쁜 것인 줄은 몰랐다. 구리시 모든 살림을 결재해야하는 책임감과 700여 공직자들과의 팀플레이와 관련 기관과의 조율 등 눈코 뜰 새 없다. 몸 바쳐서 최선을 다 하겠다.

 

Q:시장실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할 것이라고 약속한 일들은 어떻게 추진하고 있나?

A:취임 후 민원인을 만날 때 속기사를 대동해 속기를 한 뒤 그 내용을 다시 점검하고 있다. 쓰레기 문제는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할 것이다. 불필요하게 묶여있는 개인 재산환원 등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Q:중도위를 통과한 갈매역세권공공주택사업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A:구리시나 지역주민들이나 똑 같은 처지다. 당초 역세권개발에 시민의 세금이 들어갔기 때문에 원래 사업으로 환원시키기 위해 주민들과 힘을 모아 최선을 다 할 것이다.

 

Q:‘시민이 주인이다’로 시작한 거버넌스를 어떻게 정착시켜 나갈 것인가?

A:공직자들에 시장 결제 시 법률과 조례 등 제반 규정 외에 시민의견 수렴절차 과정을 어떻게 했는지를 첨부하라고 지시했다. 이 절차를 이행하지 않으면 결재를 하지 않을 것이다.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샘플링 폭을 넓혀 퍼실리테이션 기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왜곡 없이 수렴토록 원칙을 지키겠다.

 

Q:GWDC 재추진에 시동이 걸렸지만 용역문제 등 여전히 난제가 많다. 해법은?

A: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겠다. GWDC는 이제 단 한 번의 기회만 남았다. 이 번 한판에 못 끝내면 시민들도 신뢰하지 않고 도와주려던 사람들도 믿지 않는다.

투자자에게 “결혼하는 심정”이라고 말했다. 결혼을 하려면 가문의 동의를 받아야하 듯 GWDC도 의회나 시민들로부터 동의를 받아야한다. 투자자들도 구리시의 신뢰도를 검증하겠지만 구리시도 투자자들을 검증 할 것이다. 용역문제는 신뢰성이 확보 되면 합의해 낼 수 있는 과정이 있다고 본다. 큰 이익을 위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팩트와 정직한 사업 진행이 중요하다. 역할 분담 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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