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릉과 홍유릉, ‘왕릉, 예술을 꿈꾸다’...크로스오버 감성공연

7월 1일까지 동구릉(토), 홍유릉(일)...왕릉에서 느끼는 오감만족

한철수기자 | 기사입력 2018/06/18 [18:44]

동구릉과 홍유릉, ‘왕릉, 예술을 꿈꾸다’...크로스오버 감성공연

7월 1일까지 동구릉(토), 홍유릉(일)...왕릉에서 느끼는 오감만족

한철수기자 | 입력 : 2018/06/18 [18:44]

[조선왕릉=경기인터넷뉴스] 세계문화유산 동구릉과 홍유릉에서는 71일까지 <왕릉, 예술을 꿈꾸다> 크로스오버 감성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71일까지 토요일 오후 430분 동구릉, 일요일 4시 홍유릉에서 감상할 수 있다.

 

 

▲ 왕릉 예술을 꿈꾸다...봉앤줄의 외줄인생(16일 동구릉 재실)     © 한철수기자

 

 

16일과 17봉앤줄의 외봉인생이 양릉에서 펼쳤으며, 오는 23일에는 동구릉에서 정가앙상블 소울지기를 홍유릉에서는 71일 공연을 앞두고 있다. 두번째달 with 김준수624일 홍유릉에서 630일 동구릉에서 판을 벌린다.

 

16일 동구릉 재실앞 마당에서 펼친 <봉앤줄의 외봉인생>은 끊임없이 걷고 오르고 떨어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서양의 서커스 기예인 차이니즈 봉과 우리의 전통 연희를 접목한 독특한 경험을 하기에 충분했다.

 

 

▲ 왕릉 예술을 꿈꾸다...봉앤줄의 외봉인생(16일 동구릉 재실)     © 한철수기자

 

 

우리의 시조를 연주곡조에 얹어 부르는 정가를 구사하는 <정가(正歌)앙상블소울(soul)지기>는 영화 헤어화의 사랑 거즛말이를 비롯한 곡들을 준비했다. 소울지기는 201421c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한 팀으로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친근하게 들려주는 <두 번째 달>은 세상에 달이 두 개 있다면이라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이름을 지은 연주단으로 구르미 그린 달빛, 아일랜드. 등의 드라마OST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동구릉과 홍유릉에서는 소리꾼 김준수가 드럼,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만돌린의 선율에 맞춰 새로운 <춘향가>를 들려줄 예정이다.

 

 

▲ 왕릉 예술을 꿈꾸다...크로스오버 감성공연 프로그램     © 경기인터넷뉴스

 

 

이 행사는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을 보유하고 있는 구리시, 남양주시, 노원구, 성북구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 사업으로,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조선왕릉문화벨트가 기획하고 공연한다.

 

공연은 동구릉과 홍유릉을 찾는 탐방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031-550-25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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