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남양주시
조광한 민주당 후보, 민선7기 남양주시장에 당선
“일하는 시장, 소통하는 시장, 통합하는 시장 될 것”
기사입력: 2018/06/14 [06:25]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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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 조광한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6년만에 민주당 남양주시장으로 당선됐다.(사진)

 

조광한 당선자는 남양주시 유권자 537,349명 가운데 294,382명이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99.81%의 개표가 진행된 14일 오전 6시30분 현재 186,444표(64.38%)를 얻어 77,334표를 얻은 한국당 예창근 후보를 109,110표 차이로 넉넉하게 따돌리고 승리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조 당선자는 “남양주 시민여러분과 당원들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당선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민주당이 16년 동안 갈망했던 남양주의 승리는 조광한 개인이 아니라 원팀 민주당 남양주의 승리다.”라고 당원들에게 당선의 공을 돌렸다.

 

조 당선자는 “승리의 기쁨보다 67만 시민과 함께 이루어야할 남양주의 발전에 책임감이 앞선다.“고 앞으로 수행해야할 시장의 책무감을 나타냈다.

 

조 당선자는 “남양주 발전에 모든 것을 바치는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 철도교통혁신, 신산업 경제중심지의 건설, 교육중심 도시로의 발전, 문화·예술단지의 조성,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의 합리적 조정 등, 남양주 발전을 위해 신명을 바치겠다.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가는 시장이 되겠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화하면서 시민의 뜻을 남양주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남양주의 미래를 열어가겠다. ▲ 화합하고 통합하는 시장이 되겠다. 경쟁했던 측의 의견을 모으고, 생활권과 문화가 다른 시민의 의사를 남양주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도록 화합하고 통합하여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 남양주가 되도록 하겠다.”며 세 가지의 시정 목표를 밝혔다.

 

끝으로 조광한 당선자는 "남양주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도록 하겠다."며 "서로 화합하고 통합하여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 남양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선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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