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남양주시
이인희 남양주시장 후보, 진접, 호평 릴레이 유세
“무능한 현 정권이 바뀌어야 남양주가 바뀐다” 주장
기사입력: 2018/06/11 [22:24]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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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 이인희 남양주시장 후보(바른미래당)는 11일 오후 7시 진접읍에 이어 호평동을 찾아 선거유세를 펼쳤다.

 

이날 6일차 ‘도보 유세’ 강행군을 끝낸 이인희 후보는 “무능한 현 정권이 바뀌어야 남양주가 바뀐다”며 “지역민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시장 선거에 출마한 ‘젊은 일꾼’을 뽑아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이인희 남양주시장 후보     © 경기인터넷뉴스


이 후보는 또 “그동안 직장 때문에, 교육 때문에, 불합리한 규제 때문에 남양주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이 모두 ‘강 건너 불구경’식의 탁상행정이 낳은 결과로, 이제는 모든 것을 바꾸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인재도시경영전문가인 이 후보는 인재육성프로젝트인 ‘홍·길·동프로젝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후보는 “남양주는 3무(無)의 도시다. 100만 도시를 코앞에 두고 대학종합병원과 백화점, 예술문화회관이 없다는 것은 무능한 행정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무엇보다 인재가 희망인 만큼 남양주시를 ‘인재들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한편 이 후보는 앞서 진접읍 주민을 대상으로 지하철과 버스, 벌안산터널 터널 개통 등 교통환경 개선과 진접5일장 환경 개선, 진접 공공주택지구 자연형 택지 개발 등을 공약한 바 있다.

 

또 호평·평내 지역 공약으로 호평-수석 도시고속도로 통행료 전면 재검토, 서울리조트 부지 대형종합병원 설립, 호평동 지식산업센터 부지 행정편의시설 인입, 평내동 체육문화센터 신설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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