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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영통 홈플러스 집중유세
기사입력: 2018/06/11 [21:00]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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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인터넷뉴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영통 홈플러스 집중유세에서 남북 평화의 시대 함께 맞이하자고 말했다.

 

염 후보는 “내일(12일) 드디어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폴에서 개최된다. 문재인대통령과 온 국민의 염원이 현실로 나타난 상황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종전협정이란 통 큰 결정아래 남북 평화의 시대가 찾아오기를 우리 모두가 기원하자”고 언급했다.

 

▲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 경기인터넷뉴스


6·13 지방선거에서 ‘더 큰 수원의 완성, 수원 특례시 실현’을 공식 슬로건으로 내건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는 11일 영통홈플러스 앞에서 진행된 집중유세 현장에서 이 같이 염원하고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염 후보는 이날 “‘세기의 담판’으로 불리는 북미 정상회담이 1953년 휴전 이후 처음으로 내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린다.”며 “북미정상회담은 전쟁에서 평화로 가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화의 시대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온몸으로 맞이하자”고 말문을 열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어 염 후보는 “수원시의 인구는 125만여 명으로 울산 광역시 인구를 넘어 전국 제1의 기초자치단체지만 예산, 공무원 수 등은 절반에 해당하는 불평등한 현실에 있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올바른 지도자를 선택해 수원특례시를 실현, 차별없이 공정한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염 후보는 “수원의 아들로 태어나 수원을 누구보다 잘 알고, 그 어떤 누구보다 수원을 사랑하는 후보다”라며 “‘염태영의 모두를 위한 캠프’가 ‘특례시 실현’을 기조로 정한 만큼, 수원특례시를 반드시 실현해 수원시민께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염 시장 후보는 “(상대후보가) 실체도 없는 네거티브 공세로 이번 선거를 진흙탕으로 몰고 있다”고 지적하고 “125만 수원시민을 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마음을 바꿔 축제의 장으로 승화하는데 동참해 달라”고 강력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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