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영상인터뷰1] 임해규 교육감 후보, '우선 교권 회복위해 최선 다하겠다'
"교사의 권위는 수업, 교원연구년제 실시,잡무로 부터 해방, 교권보호조례" 만들어 교사 사기 살릴 것.
기사입력: 2018/06/09 [11:38]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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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선거=경기인터넷뉴스] 경기인터넷뉴스가 임해규 경기도교육감 보수진영 후보를 만났다.

연일 뜨거운 날씨속에 파김치가 된 임해규 후보는 카메라 빨간불이 켜지자 자신의 교육척 철학과 이번 선거에 보수후보로 임하는 자세, 그리고 교권 회복에 대해서는 피곤함을 뒤로 한 채 목소리를 높였다.

 

임해규 후보는 "교사들의 사기가 바닥이다.이를 해결할 복안이 있느냐?"는 질문에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교권보호책을 망설임 없이 풀어 나갔다.

 

이번 인터뷰는 총 5편으로 제작 됐으며 제1편은 "교사들 사기 바닥이다.복안이 있는가?",제 2편은 "교사들 민원 앞에서 속수무책이다.당당해 질수 없는가?", 제3편은 "이번 선거에서 어떤 보수의 목소리는 내고 있는가?", 제 4편은 "젊은 유권자들을 끌어당길 보수 교육감후보로의 복안은?", 마지막 제 5편에서는 "유권자와 특히 부동층을 겨냥한 간곡한 호소가 있다면?" 으로 구성됐다.

 

교사들의 권위는 역시 수업의 권위-모든 교사에게 '교원연구년제' 실시

 

임해규 후보는 "우선 교사들의 권위는 수업에서 나온다고 정의했다. 수업을 잘해야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또 교사도 아이들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차원에서 만족감을 가지고 사명감을 가지고 활력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사가 수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점문성을 높여야 하고, 교사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사가 수업연구를 많이 해야 하고, 수업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교사들간 협동을 해서 다양한 교육 방법론이라든지

교육과정에 대한 서로가 연찬과 연구를 해야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상당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런 이유로 일상적인 연구활동에 대한 지원이 필요해 특별히 교원연구년제를 모든교사에게 줄 생각이라고 압축했다.

 

임 후보는 "예를 들면 대학 교수들은 한 7~8년마다 연구년을 갖는다. 그런데 교사들은 그게 없다.일부 교사를 포상적 성격의 연구년을 준다. 그것도 교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 시점에 준다.면서 " 저는 한 10년 정도 교사를 하면 재충전이 필요하다. 그때 연구년을 가지고 연구할수 있도록 필요한 연구비도 좀 드리고 그것을 넘어서 좀더 전문성을 갖고 싶다거나 석사학위를 받고 싶다면 1년 연구년을 갖고 1년을 연장해서 연구를 계속할수 있도록 배려 하려고 한다."고 대책을 설명했다.

 

교사 잡무로 부터 해방 돼야 한다.

 

임후보는 "교사가 잡무로부터 해방 돼야한다. 교육부에서 내려오는 여러 가지 시책 및 교육청에서 교육감이 관심있어하는 정책에 관한 것을 학교가 하려면 보고서를 써서 선정이 돼야 한다."며 "그러다 보면 계속 행정 잡무를 하게 된다 대표적인 것이 예를 들면 혁신학교 정책 꿈의학교 이런것들 이다."고 학교현장을 들췄다.

 

이어 "교육감이 새로운 실험을 하고 뭔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온갖 정책을 내려보내면 잡무가 많이 생긴다. 온갖 잡무를 저는 교육청에서 만들지 않으려 한다."며 "왜냐하면 학교에서 하는사업은 꼭 필요하다면 연구학교를 만들어서 새로운 정책을 한번쯤 프로파일링을 해보는 것이지만 모든학교가 동일하게 하는 것이지, 일부학교를 브랜드를 만들어서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못 박았다.

 

그리고 "그런 잡무를 해방시키고 특히 국정 감사나 도정 감사를 할 때 의원님들이 굉장히 많은 자료를 요청한다."면서 "저는 의원출신이지만 제가 의원할 때 한번도 일선교사들에게 요청한 적이 없다.그것은 교육청에서 담당하고 교육청에 있는 자료를 주면 되는 것이다. 만약 교육감이되면 의원들을 위해 자료를 생산하는 것을 막을 예정이다."라고 교사편에 다가섰다.

 

학생인권조례 개정과 또 '교권보호조례' 만들겠다. 

 

임 후보는 "현재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교사들이 고생을 많이 한다. 학생의 인권이 소중해서 학생인권조례 기능을 한다고 봅니만, 학생이 권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책임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자신이 하는 말이나 행동에 대해 책임의식을 가르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것이 인성교육의 하나이다 저는 학생들이 자신의 책임의 조항을 포함하는 학생인권조례로 개정 하려고 한다."며 "그러면 교사들이 학생을 지도하는데 많은 어려움과 심리적인 압박이 있다."고 주장했다.

 

임 후보는 "교사들이 학생들로부터 창피를 당하는 일도 생기고 선생님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학생인권조례 개정과 또 교권 보호 조례를 만들려고 한다"며 " 교사들의 전문성을 향상하는 지원을 포함하고 교사들의 피해구제에 관한 조항을 넣은 '교권 보호 조례'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재차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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