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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의정부 100년 미래 설계도 완성하기 위해 도전
기사입력: 2018/05/16 [18:24]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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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기인터넷뉴스]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한 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 7개 언론사와 공동인터뷰를 통해“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로 잘사는 희망도시 의정부 100년 미래 설계도를 완성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특히 안 예비후보는“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함께 천재일우의 기회가 온 의정부 발전을 연계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로 문재인 대통령과 6선 문희상 국회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와 손을 잡고 준비된 의정부 발전 설계도를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며 “통일시대 한반도의 중심 의정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병용 더민주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 경기인터넷뉴스


안 예비후보는 대표공약으로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고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하며, 완벽한 도시교통체계 구축과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등 3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고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하기 위해 일자리와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

■ 복합문화융합단지 사업승인 완료 및 단지조성 진행중

■ 청소년을 위한 미래직업체험관 나리벡시티 조성

■ 캠프 잭슨 부지에 국제아트센터 건립

■ 캠프 스탠리 부지에 액티브 시니어시티 조성

■ 캠프 라과디아 부지에 체육공원 조성

■ 문화관광콘텐츠진흥원 설립

■ 도시재생과 도심상권 활성화 추진

■ 도시재생지원센터 설치

■ 그린벨트 내 집단취락지구 정비

■ 도심상권을 위해 상권활성화재단 활성화 추진

 

둘째, 경전철 개통, 호원IC 개통, 동부간선도로 확장, 호장교 개통, 구리~포천 고속도로 완공,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으로 교통도시로서의 기반이 조성된 것에 더하여 시민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완벽한 도시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

 

■ 지하철 7호선 신곡장암역 신설 또는 장암역 이전과 민락역 신설 추진

■ 전철 8호선 연장(별내~고산지구~민락지구~금오지구~녹양역)추진

■ 광역급행철도(GTX) 조기 추진

■ 수서발 KTX 연장 및 1호선 구간 지하화 추진

■ 교외선 전철화 추진

■ 송추길(국도 39호선) 확장 추진

■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을 복합기능터미널로 개발

■ 동부권 경기북부고속버스종합터미널 신설 추진

 

셋째, 의정부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와 연계한 복지정책과 각 계층별 맞춤형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

 

■ 아동복지관 건립

■ 여성친화도시 프로그램 활성화

■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확대 및 활성화 추진

■ 어린이집과 유치원 급식 및 운영비 지원 확대

■ 가로등 및 CCTV 등 기본안전 시설에 대한 보완 및 확충

■ 고령사회대응 및 지원센터 설립

■ 4개 권역에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 설립

■ 청년일자리창출진흥원을 설립해 경기북부 스타트업 허브와 문화관광콘텐츠진흥원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

■ 청소년육성재단과 연계한 청소년 힐링센터 조성

■ 아동수당 지급(예정) 월 10만원 지급(2018년9월부터/중앙정부 연계)

■ 기초연금 인상(예정) 월 약 20만원→월 약 25만원(2018년9월부터)→월 약 30만원(2021년, 중앙정부 연계)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시가 지난 70년의 군사도시, 회색도시에서 탈피해 경기도 최고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맞고 있는 이때 시장이 갖추어야 할 경쟁력 세 가지를 들었다.

 

첫째, 행정전문가, 정책전문가여야 한다. 행정학박사로 시장이 되기 전 21년 동안 지방자치와 정책학을 연구하고 강의한 교수로서 의정부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한 비전과 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둘째,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낼 수 있어야 한다. 국민의 힘으로 문재인정부가 탄생했으며 문재인 대통령께서 지난해 5월 대통령 후보 시절 우리 의정부에 오셔서 우리 시민들게 세 가지 약속을 해 주셨다.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CRC안보테마파크 조성 그리고 경전철 정상화 등이다. 이제 그 약속을 대통령과 손잡고 실천해야할 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

 

셋째, 시장은 모름지기 청렴해야 한다. 다산 정약용선생님께서도 세상을 크게 가지려는 자는 탐욕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지엄한 시민의 선택을 받으려는 자는 시민 앞에 깨끗해야 한다. 저는 지난 8년 동안 그런 일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그동안 시민의 이름으로 그린 설계도를 시민의 힘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 6선의 문희상 국회의원과 함께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어 완성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지난 70년의 군사도시, 회색도시로 머물던 의정부의 아픔과 저발전의 슬픔을 극복하고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하는 더불어민주당 안병용”이라고 밝혔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3선에 성공한다면 1천200여명의 능력 있고 청렴한 의정부시 공무원들과 함께 의정부의 100년 먹거리를 완성하는 큰 과업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 경기도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로 만들고 싶다. 서울 강남이나 성남의 분당이 아니라 의정부가 가장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만들고자 한다. 단순한 문화도시가 아니라 모든 기능과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자족도시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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