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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스승의 날 맞아 의정부공고 방문
“최근 교권 상실 현실 안타까워, 스승이 존경받는 사회 만들어야”
기사입력: 2018/05/15 [13:27]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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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기인터넷뉴스] 김동근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스승의날 모교 의정부공고를 찾았다.

모교에 대한 추억과 함께 후배들로 부터 "의정부 스타 김동근"이라는 동판 선물도 받았다.

 

15일 오전 김동근 후보는 박원영 의정부 공고 총동문회장 함께 모교인 의정부공고를 방문, 김장룡 교장을 비롯한 모교 현직교사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한편, 최근 청소년들의 교육환경과 졸업생들의 진로 등을 주제로 후배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 자리에서 김 교장은 “의정부공고가 낳은 자랑스러운 선배의 모교 방문을 환영 한다”면서 “사회 진출과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을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배로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동근 후보는 “의정부공고는 나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고, 당시 제게 가르침을 주셨던 스승들은 뵙지 못하지만 모교의 선생님들은 모두 제 스승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으로 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김 후보는 “은사님도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못난 제자지만, 후배들에게는 꿈과 용기를 주는 좋은 선배가 되기 위해 오늘 많은 이야기를 나눠 보려 한다”고 말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최근의 교육현장 상황과 관련해서는 “요즘의 교권 상실 현실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스승이 존경받고 가르침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는 사회풍토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실습실에서 가진 학생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의정부공고 기계과 후배들이 격려의 의미로 제작해 준 ‘의정부 스타 김동근’이라고 새겨진 동판을 깜짝 선물로 받은 김 후보는 “부족한 선배에게 이런 과분한 선물을 준비해 준 후배들의 배려가 눈물 나게 고맙다”며 “지금의 나를 만든 건 절반이 이 실습실”이라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후배들을 향해 “내 꿈이 싹튼 이 곳에서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의정부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찾기 바란다”며“어떤 상황에서도 신념을 갖고 노력하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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