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 예비후보, 스승의 날 편지와 교권 정책 발표
교권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
기사입력: 2018/05/14 [13:06]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교육청=경기인터넷뉴스] 미래혁신교육을 추구하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제37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권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습니다’란 편지를 도내 교원들에게 보냈다.

 

14일,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이재정후보가 직접 낭독한 편지에서 “선생님들의 응원 속에 경기교육과 함께 한지 어느 덧 4년이 됐다.”며 “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을 믿고 걸어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 경기인터넷뉴스


이어 “요즘 교육현장 분위기는 교원들을 매우 힘들게 하고 교권이 추락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도 조화로운 평화 시민 교육을 실천하는 선생님들이 아름답게 느껴진다.”면서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문화를 만드는데 지원자가 되겠다. 참된 교육의 길을 담대하게 걸어가는 선생님들을 사랑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재정 예비후보는 교원에 대한 정책발표로 "20년차 이상의 교사를 대상으로 ‘유급 연구년제도’ 시행,교육감 직속으로 ‘교권보호센터’ 및 ‘위기교사지원단’ 설치·운영, 교원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청의 전반적의 조직개편 단행, ‘교권보호조례’ 제정등의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유급연구년제는 20년차 이상 교사를 대상으로 당장 내년부터 시행할 것이며, 매 학기 당 1천명, 매년 약 2천명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며, "이 제도로 많은 교사들이 자기계발과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교권보호센터와 위기교사지원단이 교육감 직속에 만들어지면, 교사들이 믿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고, 이런 기구는 즉각적으로 실효성있는 조치를 취할 수 있기에, 지금의 ‘교원힐링센터’가 가진 한계를 극복할 것”이라 언급했다.

 

이재정 예비후보는 “이러한 방안이 교실에서 아이들을 위해 열정을 바치는 많은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이라며 "교사들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것으로 정책 발표회를 마무리했다.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인터뷰] 송주명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