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남양주시
김한정 국회의원 “경선은 거북이였지만 남양주 정권교체는 기관차처럼”
“혼선과 과열 불구..민주적 절차 마무리돼 다행”
기사입력: 2018/05/12 [10:42]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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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민주당 김한정 남양주을 지역 국회의원이 11일 마무리된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조광한 후보를 축하하고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김한정 의원은 12일 언론에 밝힌 입장문을 통해 “경선에서 승리한 조광한 후보에게는 ‘이번선거에서 승리해 청와대 국정경험이 남양주 발전에 제대로 쓰이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건네고 패장인 최현덕 후보에게는 “짧은 선거운동 기간에도 많은 시민들의 주목과 기대를 받아 선전했다”고 위로했다.

 

이어 김 의원은 “무엇보다 경선에 적극 참여해주신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남양주 시장 경선에서 혼선과 약간의 과열은 있었지만 경선이라는 민주적 절차가 지켜지고 잘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도 “경선 결정이 한 달 가까이 지연되고, 당원 간 편가르기와 상대후보 폄훼, 민주당 정체성 논란도 있었다. 민주당의 정체성은 통합과 포용입니다. 배제와 편 가르기의 구실로 악용되어서는 안 된다.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모아서 오늘날의 더불어민주당이 되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쓴 소리를 했다.

 

이어 김 의원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경선후보가 된 당원을 공격한다면 당의 공천심사라는 민주적 과정을 부정하고 훼손하는 일일 것이다. 누구도 이렇게 할 권리가 없다. 결국은 더 많은 시민들이 당원으로 참여하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가 될 것이다.”며 “정체성은 선출직 후보의 생각과 주장이 당의 정강정책에 잘 부합하는가가 중요하지, 얼마나 오래 높은 지위에서 활동했는가가 관건은 아닐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시장후보 경선은 끝났다. 남양주시가 경기도 내 단체장 후보선출에서는 막차를 탔지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레이스에서는 기관차로 앞장설 것이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의 손을 꼭 잡고,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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