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
양평군
‘양평 산나물 축제’ 12만명 방문 뒤 성료
기사입력: 2018/05/10 [11:23]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양평=경기인터넷뉴스] 전국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제9회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1부 행사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용문산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작년보다 더 많은 124천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아왔으며, 외국인 학생들의 방문이 이어져 젊고 활기한 축제의 분위기를 띄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지난 4
일 열린 축제 개막식에는 김선교 군수와 이종식 양평군의회 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김환권 양평경찰서장, 신민철 양평소방서장 등 많은 지역단체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임금님 산나물 진상행렬에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였으며, 진상행렬의 기존 동선에서 연장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변화를 시도하였다.

 

첫날 개막행사인 산나물 비빕밥 나눔행사는 양평군 12개 읍·면에서 채취한 산나물로 준비했고, 기존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화합과 단합을 의미하는 지름 4m의 둥근틀로 진행해 색다른 비빕밥 행사가 이뤄졌다.

 

사전에 준비한 대기줄을 통해 질서정연하게 배식이 이루어져 관람객들이 편하게 비빕밥을 즐길 수 있었다.

 

축제 프로그램으로 산적소굴, 산나물 예술장터, 놀이마당, 산촌주막, 산나물 힐링마당, 농촌체험마을 등 양평에서만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테마로 프로그램을 엮었다.

 

이번에는 특히 관내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축제장 체험구간별 스템프랠리를 진행하였으며 성공시에 선물로 산나물 캐릭터 티셔츠를 지급햇고 가족단위에게 특히 많은 인기가 있었다.

 

또한 산나물 축제장에서만 쓰고 다닐 수 있는 패랭이 모자 만들어 쓰기는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또한, 축제장을 찾는 내방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용문산 관지 임시주차장부터 버스정류장까지 산적 테마열차와 열차와 전동차 및 행사장 버스를 운영하여 관광객들의 편의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축제 사흘간 관내 문화단체 및 가수를 비롯하여 김정민, 박수홍, 홍진영 등 인가가수들의 초청으로 인해 축하공연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김선교 군수는 이번 제9회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의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노력한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를 찾아오신 분들이 축제기간 뿐만아니라 용문산관광지를 자주 찾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부 행사에 이어 2부 행사는 용문역 일원에서 5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 된다.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故오동진 소방위·심문규 소방장 영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