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반려견주와 경청 대화
“견주와 일반인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애견 환경 마련해야”
기사입력: 2018/04/26 [16:41]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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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 더불어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25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시리즈 6'을 진행했다.(사진)

 

이번 경청시리즈의 주인공들은 반려견주들이었다. 애견인구가 1천만명에 이르는 현실에서 유기견, 견주와 일반인과의 마찰, 애견환경의 개선 등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날 대화에서 김도현 한국애견교육기관 대표는 “반려견주들도 에티켓이 중요하다.”며“애견 교육에 앞서 견주들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는 “유기견 문제 등으로 이웃과의 마찰 등을 줄여나가기 위해 애견인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견주 김종환씨는 “애견관련 반려동물 공원이 필요하지만 반려견을 안 키우는 일반인들과 의견의 일치를 이루는 것이 좋다.”면서 “새로운 시설을 만들기보다 기존에 있는 시설 일부를 활용하며 일반인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미석씨는 “유기견 보호소에 제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고, 애견문제 이전에 난립한 식용견 사육 등을 해결해야 진정성이 있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애견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관련 시설도 필요하지만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일반인과의 마찰이 없는 범위 내에서 실질적인 환경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오늘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좋은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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