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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안승남 예비후보, 테크노밸리사업 전면 재검토 ‘작심 발언’
롯데마트부지 현물출자 부분에서 GWDC와 구리TV 상충돼
기사입력: 2018/04/22 [17:19]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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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경기인터넷뉴스]안승남 구리시장 민주당 예비후보가 당선되면 “구리테크노밸리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선언했다.

 

안 예비후보는 21일 열린 민주당 구리지역위원회 권리당원대회 구리시장 예비후보 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발언에서 안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에서도 봤고 구리시에서도 확인한 것인데 먼저 테크노밸리유치확정이라는 표현에 대해 시민단체로부터 선거법위반으로 고발당한 바 있고, 당시 남경필 지사도 공모사업을 하면서 두 곳을 동시에 선정하면서 선거에 이용하는 듯 한 모습들이 나왔다”며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박 전시장과 윤호중 의원이 추진하던 GWDC사업과 상충되는 것을 찾았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GWDC사업을 위해서는 롯데마트 부지를 현물출자 해야 되는데 한국당 백경현 시장이 우리당의 공약을 무력화하고 중단시키기 위해 롯데마트 시유지를 매각해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를 추진하겠다는 것을 확인했다” 며 “둘 다하겠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둘 중 하나를 하면 하나는 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문제를 찾아놓고 당선만을 위해 표를 달라고 두 가지 다 하겠다고는 못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승남 예비후보는“이런 상황에서 GWDC를 재개해 11만명의 일자리와 기존의 공약을 지키면서 테크노밸리와 관련해서는 전면적인 재검토를 통해서 사업을 어떻게 진행할 수 있는 지를 찾아내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GWDC와 테크노밸리 사업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안 예비후보의‘작심발언’으로 테크노밸리와 GWDC는 이번 선거의 더욱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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