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갈매교통난 관련 서울도시교통본부 방문
갈매지구주민들, 별내역-갈매중앙로-봉화산역 왕복 마을버스 신설 강력 요구
기사입력: 2018/04/20 [10:41]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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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경기인터넷뉴스]백경현 구리시장이 19일 구리시 갈매 신도시 지역의 교통난을 알리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교통국을 찾았다.

 

 구리시 갈매신도시는 현재 인구가 2만5천명을 넘어 대중교통 시설 확대가 절실함에도 경기도와 서울시의 협조가 지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으로 돌아오고 있다.

 

▲ 구리시 제안 노선    © 경기인터넷뉴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서울시 여장권 교통기획관을 만난 자리에서 “갈매 신도시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75번 버스가 출퇴근 시간대에 배차가 많지 않아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버스의 증차가 최선이지만 증차가 어려울 경우 ‘단구간 반복형 노선’을 시행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구리 시민들의 불편함을 이해한다.”라고 말하며, “단구간 반복형 노선(갈매역~봉화산역 왕복 구간)은 현실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제안이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백경현 시장은 "서울시에서 노선 신설 및 증차와 환승 정거장 위치 조정, 버스 환승 및 연계 등을 추가로 제안했다. 또한 만약 증차가 가능하게 된다면 현재 운행 중인 버스와 다른 ‘대형 버스’나 ‘2층 버스’로 신청할 예정이다"며,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따복 버스’, ‘전세 버스’, ‘대형 버스’, ‘2층 버스’와 함께 신규 노선 개설, 마을버스 운행 구간 연장 등 교통난 해소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청원이 진행 중인 주민 요구 마을버스 신설노선     © 경기인터넷뉴스



한편, 이와 관련해서 갈매지구연합회(회장 김용현)은 별내역에서 갈매중앙로를 경유해 봉화산역까지 6Km를 왕복하는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현재 갈매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ㆍ오프라인 청원서를 받고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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